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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가을야구도 없는 한화팬 여러분

작성일: 09-09-29 23:37

글쓴이: 좌현진우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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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17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http://note.blueweb.co.kr/bluecgi/survey/survey.php?dataname=rockilc0&uid=1
★★ 2009 ㅤㅊㅣㅋ갤 어워드 ★★

한화갤러리에서 투표를 하고 있습니다.

1. MVP

김태균	2.8% - 10명
이범호	1.4% - 5명
류현진	62.4% - 221명
안영명	5.1% - 18명
이도형	13.8% - 49명
김태완	1.4% - 5명
강동우	10.7% - 38명
양훈	2.3% - 8명

2. Rookie of Year

오선진	7.3% - 26명
황재규	55.6% - 197명
허유강	22.6% - 80명
박성호	0% - 0명
양승학	7.1% - 25명
정현석	7.3% - 26명

3. 올해의 재기선수

강동우	53.7% - 190명
이도형	31.1% - 110명
이영우	1.7% - 6명
구대성	13.6% - 48명

4. King of 잉여

유원상	33.3% - 118명
김혁민	17.2% - 61명
송광민	6.2% - 22명
이여상	2.5% - 9명
오선진	5.6% - 20명
연경흠	0.6% - 2명
토마스	2% - 7명
추승우	15% - 53명
신경현	1.4% - 5명
이상군	7.3% - 26명
노찬엽	8.8% - 31명

5. 한.나.쌩 of Year

박석민	45.5% - 161명
조성환	1.1% - 4명
나지완	5.4% - 19명
권혁	0.8% - 3명
임태훈	2% - 7명
김선우	9.3% - 33명
니코스키	4% - 14명
에르난데스	0.3% - 1명
클락	28.8% - 102명
카도쿠라	2.8% - 10명

6. 최고의 경기

7월 4일 대전 KIA전 - 12연패를 마감, 이도형의 끝내기 홈런.	40.4% - 143명
9월 12일 대전 히어로즈전 - 정민철 은퇴식 경기, 9점차 역전경기 (역대 최다 득점차 역전 타이기록)	59.6% - 211명

7. 최악의 경기

4월 26일 잠실 두산전 - 김태균 머리 부상.	51.4% - 182명
6월 7일 대전 SK전 - 4-2 상황 토마스 등판, 3피안타, 폭투로 4-5 블론세이브.	6.8% - 24명
7월 16일 사직 롯데전 - 연장 홍성흔에게 끝내기 안타 허용, 가르시아 홈 쇄도 이도형 부상.	18.9% - 67명
9월 2일 잠실 두산전 - 민영기 심판 결정적 오심을 선언함, 경기 역전패.	22.9% - 81명

8. 올해의 홈런

이도형 - 12연패 끝, 한기주 상대 9회말 끝내기 홈런	74.6% - 264명
송광민 - 설레발의 시작, 채병룡 상대 개막전 홈런	3.4% - 12명
이범호 - 꽃느님의 위엄, 송승준 상대 위협구 이후 중월 홈런	15% - 53명
연경흠 - 기록은 영원하다 KBO 통산 2만호, 이정훈 상대 8회 솔로 홈런	4.8% - 17명
김태균 - 부상 복귀 후 첫 홈런, 5월 17일 사직 롯데전 김유신 상대 투런 홈런.	2.3% - 8명

9. 올해의 수비

강동우 - 군산 기아전, 홈런 스틸	31.4% - 111명
강동우 - 사직 롯데전, 3중살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캐치	68.6% - 243명

10. 올해의 실책

연경흠 - 연경흠에게 펜스플레이란?, 실력인가? 컨셉인가?	6.2% - 22명
노찬엽 - 한화의 전반기는 이 한번의 팔 돌리기으로 끝났다, 김태균 뇌진탕의 주범.	32.8% - 116명
오선진 - 왜 하필 류현진 경기?, 단 한번으로 ㅤㅊㅣㅋ키워를 급 분노케 한 송구.	15.8% - 56명
김태완, 이여상 - 연애는 경기 끝나고, 2루수-우익수 사이 뜬공으로 인해 벌어진 눈물없이 볼수없는 로맨스.	20.3% - 72명
디아즈 - 디아즈에게 뜬공이란?, 안보여 안보여 하더니 정말 안보였던 디아즈.	15.5% - 55명
이희근 - 흐름을 바꾼 포수플라이 미스, 사직 롯데전 6-3 리드의 경기를 내주게 된 결정적 실책	9.3% - 33명

11. 올해의 맨트

김인식감독 - “나는 야구장에 불을 질러버리고 싶었어.”	4.5% - 16명
김인식감독 - "우리 팀엔 송장 둘이랑 강시 하나 있어"	5.6% - 20명
김인식감독 - "류현진은 아직도 멀었다 바보같다, 양훈이 한화에서 최고 투수다"	29.4% - 104명
김인식감독 - "과연 쟤한테 누가 던진건지 조사를 좀 시켜놨어"	0.6% - 2명
김인식감독 - “남자가 (여자를) 봤을 때 청순가련형이야. 안아주고 싶은 스타일.”	0.6% - 2명
김인식감독 - “안영명도 참. 미친놈이다. 피치아웃이었는데 한가운데 넣어서 홈런을 맞고 있으니”	9.9% - 35명
박동희 - 김태균이 한화에 남을 확률은 부시가 이슬람으로 개종 할 확율이다.	19.5% - 69명
권성욱 - 좌익수 뒤로~ 좌익수 뒤로~ 좌측담장! 좌측담장~!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4.2% - 15명
이용철 - 뒈지게 맞았습니다.	1.7% - 6명
정지원 - 여기는 대전입니다. . . 엑스포~츠.	2.8% - 10명
한명제 - 잔루는 만루입니다.	21.2% - 75명

12. 최고의 짤방

ㅁㅁㅁ - ...그리고 정민철	40.4% - 143명
ㅁㅁㅁ - 이글스 투데이 시리즈	19.8% - 70명
샤렐 - 조공 후기 짤, 마정길-황재규 키재기 짤	17.8% - 63명
잉여of잉여 - 입갤 인사하는 잉여상	10.7% - 38명
제이 - ㅤㅊㅣㅋ갤러라는 자부심, 이글스 갤 갤러증	11.3% - 40명

13. BEST 응원가

김태완	5.6% - 20명
추승우	4.5% - 16명
연경흠	1.4% - 5명
신경현	65.5% - 232명
이범호	8.5% - 30명
김태균	5.4% - 19명
김민재	0.6% - 2명
이도형	2.8% - 10명
강동우	5.6% - 20명

그래도 그럭저럭 재밌는 시즌이었던 것 같아요. 꼴찌도 해 보고 <-
그저 꽃별명만 잘 잡고 별명이 내년 시즌에 건강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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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신들의 눈물. [5]	LionHeart	10-24	2872	0
483	[KIA] 남아일언 중천금 +_+ 응? [4]	[울므]베티블루	10-23	3597	0
482	밑에 개발팀장님 글보고 생각난 장면. [7]	LionHeart	10-22	3698	0
481	[잡담] embed 테스트 [2]	[규팊탱윤RanomA율싴현영]	10-22	48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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