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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최형우 볼넷, 김주찬 안타로 만들어진 무사 1,2루 상황에서 나지완이 타자로 나와 병살 걱정하고 있었는데 연속 폭투로 1득점에 무사 3루네요.

글쓰는 와중에 나지완 땅볼 아웃.

공지사항 감추기


2509	[KIA] 윤석민 복귀전 [38]	플레이볼	06-02	3525	0
2508	[KIA] 임창용 블론 [2]	푸른솔	06-01	3194	0
2507	[KIA] 꽃 홈런 [8]	플레이볼	05-31	3437	0
2506	[KIA] 심동섭도 군대나보네야. [8]	푸른솔	05-30	3574	0
2505	[KIA] 나비 투런 [35]	플레이볼	05-29	3446	0
2504	[KIA] 이해가 안되네요 [19]	푸른솔	05-27	3376	0
2503	[KIA] 씨앗택이 홈런쳤군요. [12]	플레이볼	05-25	3412	0
2502	[KIA] Lineup [28]	플레이볼	05-24	3676	0
2501	[KIA] 나비 그랜드슬램 [43]	플레이볼	05-23	3588	0
2500	[KIA] 4연승이 가능할 것인가 [50]	플레이볼	05-22	3803	0
2499	[KIA] 스윕 가즈아 [3]	플레이볼	05-20	3322	0
2498	[KIA] 창조적 라인업 [18]	플레이볼	05-19	3666	0
2497	[KIA] 오늘 경기는 현재까진 좋네요. [5]	플레이볼	05-18	3275	0
2496	[KIA] 윤석민이 안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푸른솔	05-17	2855	0
2495	[KIA] 연속 법력으로 선취점 [37]	플레이볼	05-17	3307	0
2494	[KIA] 기아의 투수문제.	푸른솔	05-17	3206	0
2493	[KIA] 김기태, 이대진은 그냥 관중석에서 야구 보면 적당할듯 [1]	▷◁깊은슬픔	05-17	4048	0
2492	[KIA] 한이닝 최다 볼넷 타이 [46]	푸른솔	05-16	3455	0
2491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4952	0
2490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9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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