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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4회 2사 3루
마운드 이대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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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이 고의사구 후 안주형 적시타
역전주자, 한계 투구 넘은 임기영.

적당히 팀을 망쳐야지.
김기태처럼 팀을 단시간에 박살내는 감독이 있었던지.

공지사항 감추기


281	[LG] LG 주자 2루 때 팀 장타율 0.508 우연일까 [1]	푸른솔	04-19	5161	0
280	[KBO] 류중일이 야구 더럽게 하네요. [2]	푸른솔	04-19	3938	1
279	[KIA] 라인업 [9]	푸른솔	04-18	3771	0
278	[KIA] LG에겐 힘에서 많이 밀리네요 [43]	푸른솔	04-17	3399	0
277	[KIA] 정용운은 마인드가 썩어먹었네요. [15]	푸른솔	04-11	3503	0
276	[KIA] 걸레가 되도록 맞네요 [4]	푸른솔	04-03	3605	0
275	[KIA] LG에게 1-2-3선발 다 털렸네요 [8]	푸른솔	04-01	3500	0
274	[KIA] 현종이 털리네요 [9]	푸른솔	03-31	3390	0
273	[KIA] 신종길 1경기 선발 후 말소	푸른솔	09-25	2943	0
272	[KIA] KIA-두산, 1위 뒤집힌다면…KBO 역대 최초 사례	푸른솔	09-25	3334	0
271	[KIA] 신종길 지타, 나지완 조커. [2]	푸른솔	09-24	3462	0
270	[KIA] 왜 이범호는 대주자로 교체안할까요. [7]	푸른솔	09-23	3339	0
269	[KIA] 팀 개판이네요. [3]	푸른솔	09-15	3164	0
268	[KIA] 감독 마인드가 이따위여서.. [1]	푸른솔	09-13	3801	0
267	[KIA] 명장병. [52]	푸른솔	09-09	3426	0
266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730	0
265	[기사] [김근한의 골든크로스] 금이 간 KIA 선발진, 불펜 알바는 ‘독’이었나 [1]	푸른솔	09-08	3110	0
264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229	0
263	[기사] 사상 최악' 역전패, '김기태 야구'가 비판받는 이유	푸른솔	09-04	3030	0
262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3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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