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한국 실정상 신축구장을 메이저리그식으로는 짓기가 어렵고, 돔구장도 힘들죠(돈이 너무 많이듬)


 문학구장급 심플한 구장도 좋지만  마이너리그 파크식 개념을 빌려와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심플한 구장

대표적으로는 깔끔한 문학구장을 들수 있겠죠...



(잔디에만 신경을 조금 더 써 줬으면..)







Botchan Stadium in Matsuyama


















Hard Off Eco Stadium















Nagasaki Baseball Stadium












Sun Marine Stadium in Miyazaki













muscat stadium




(국내에도 고시엔처럼 흙토 구장이 있었으면...)

















마이너리그식 파크 


Parkview Field



건물 입구인듯..


그리운드 전경



내야석




외야석 




여긴 가족석인듯..











Bright House Field



들어가는 입구





그라운드 전경




내야석






매점과 외야석인듯...







가족석인듯....


















심플한 구장 장점은 우리가 한번 지어봤고(문학구장) 돈과 시간을 나름 아낄수 있을거 같애요..  관중수용능력도 괜찮고  

(심플한 구장 사진에 나온 구장들은 2만 5천에서 3만석 규모 구장입니다..)




그 반대로 마이너리그 파크식 구장은 돈도 많이 들거 같고, 유지 관리비용도 더 들어갈걸로 보입니다..

편의시설로 공간을 많이 차지 하니까..관중수용능력도 떨어질지도 모르구요..

하지만 좋은점은 뚜렷합니다..    관중들이 좋아하는거죠..

야구로 보러 가는게 아니라 완전 피크닉 개념으로 바뀔수 있으니까. .  승부에 집착하는 야구문화를 조금 바꿀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둘 중 어느게 낫다고 보세요..??











광주구장 짓는다는 소식이 있던데(빠르면 내년에 무등축구장 밀고 짓는다고..),, 

지방 세개구장(대전 광주 대구) 재원이 확보되어 좋은구장 짓기를 기원합니다..(웬만하면 마이너리식 파크식으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