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34 |
[KIA] 친정이 좋다! 윤석민, KIA 가을캠프 참가 이유
|
 서초롱 |
11-12 |
2844 |
0 |
|
2133 |
[KIA] 하산한 최희섭, 캠프 합류 이종범 코치, 해설가 변신
|
 앵디 |
10-31 |
3543 |
0 |
|
2132 |
[KIA] 슝쾅이가 자기 별명 좋아하나 봐요.
|
앵디 |
10-30 |
3849 |
0 |
|
2131 |
[KIA] [KT] 김기태와 조계현의 '의리' 그리고 고마운 kt
|
곰너부리 |
10-30 |
3899 |
0 |
|
2130 |
[KIA] 김기태는 정말 유비 현덕인가요
|
女神 소이현 |
10-28 |
3375 |
0 |
|
2129 |
[KIA] ‘김기태호’ KIA, 미야자키 마무리캠프 명단 발표
|
곰너부리 |
10-28 |
3768 |
0 |
|
2128 |
[KIA] 기대는 개뿔도 안되는데
|
 ▷◁깊은슬픔 |
10-28 |
3492 |
0 |
|
2127 |
[KIA] KIA타이거즈 김기태 제8대 감독 선임
|
앵디 |
10-28 |
3175 |
0 |
|
2126 |
[KIA] 기아 코치로 재직 중 뭔가 보여준 코치
|
▷◁깊은슬픔 |
10-27 |
4377 |
0 |
|
2125 |
[KIA] 최선의 카드가 있는데 차악을 선택하려는 무능한 프런트
|
▷◁깊은슬픔 |
10-27 |
3465 |
0 |
|
2124 |
[KIA] 현재 기아 상황이 이런 느낌이네요.
|
▷◁깊은슬픔 |
10-26 |
2975 |
0 |
|
2123 |
[KIA] 선동열 가족한테까지 욕 문자보낸 놈들은 팬이 맞는지
|
앵디 |
10-26 |
3422 |
0 |
|
2122 |
[KIA] 현 기아 내부에는 전혀 감독감이 없고 굳이 찾자면
|
▷◁깊은슬픔 |
10-25 |
3084 |
0 |
|
2121 |
[KIA] 사퇴 촉발시킨 안치홍 사태와 선동렬 해명
|
곰너부리 |
10-25 |
3792 |
0 |
|
2120 |
[KIA] 독립만세라도 외치고 싶지만
|
▷◁깊은슬픔 |
10-25 |
3227 |
0 |
|
2119 |
[KIA] 선동열 자진사퇴
|
앵디 |
10-25 |
3000 |
0 |
|
2118 |
[KIA] 김여울기자트윗.
|
푸른솔 |
10-25 |
5301 |
1 |
|
2117 |
[KIA] 차라리 잘됬네요.
|
푸른솔 |
10-24 |
3227 |
0 |
|
2116 |
[KIA] 선동열 감독이 기아 타이거즈 사장으로 영전했으면 합니다.
|
▶◀ 앵디 |
10-21 |
2690 |
0 |
|
2115 |
[KIA] 내년 라인업이
|
▷◁깊은슬픔 |
10-20 |
3377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