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

[KIA]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

작성일: 18-04-27 17:51

글쓴이: 푸른솔
IP: 218.♡.♡.21;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3,953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http://m.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8&aid=0002696022

김기태 감독은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T 위즈와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앞두고 "어제 경기는 잊고 다가오는 주말 3연전 잘 해보겠다"고 말했다.

....

돌기태야, 어제는 잊으면 안돼...

하긴 너 또 김지성 올렸더라. 최원준내리고..

사람안변하죠.

팀을 노인정으로 만드는구나.

은퇴앞에 놓인선수분들 돌기태에게 연락하세요~

공지사항 감추기


2231	[기사] 보복 태클에 방망이 투척까지..LG-KT, '비매너' 논란	▷◁깊은슬픔	10-03	3267	0
2230	[KIA] ● 바퀴 크기가 다른 차도 있네요	하은이네	09-21	3789	0
2229	[기사] '11일간 190구' 김윤동에겐 너무 가혹한 숫자다	플레이볼	09-17	3539	0
2228	[KIA] 안치홍 역전 그랜드슬램 [4]	플레이볼	09-06	3745	0
2227	[기사] 임창용, 20일 KT전 출격… 3946일 만 선발 등판 [2]	푸른솔	07-19	3850	0
2226	[KBO] 피타고리안 승률 (2018.07.01)	플레이볼	07-02	3738	1
2225	[기타] 팀순위(2018.06.28)	▷◁깊은슬픔	06-29	3047	0
2224	이 또한..............	중궈	06-24	2637	0
2223	[KBO] [일문일답] 선동열 감독 "백업 고민 많이 했다…오지환-박해민 백업	푸른솔	06-11	3899	0
2222	[KIA] 안치홍 타율 1위, OPS 1위 [1]	플레이볼	06-06	3753	0
2221	[넥센] 박동원·조상우 성폭행 혐의로 1군 엔트리 박탈	사자방	05-26	2665	0
2220	[KIA] 창조적 라인업 [18]	플레이볼	05-19	3983	0
2219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5348	0
2218	[일반] 야구중심 시즌2 정리	Xtreme	05-14	3187	0
2217	[KBO] 피타고리안 승률 (2018.05.13)	플레이볼	05-14	3722	0
2216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888	0
2215	[KBO] 피타고리안 승률 (2018.05.06) [1]	플레이볼	05-07	3940	2
2214	[일반] 궁금한 류중일 감독 “북한은 야구 안하나요?”	Xtreme	05-06	3014	0
2213	[KIA] 라인업 [66]	푸른솔	05-03	3963	0
2212	[KIA]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 [2]	푸른솔	04-27	3954	0

목록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BASEBALLPARK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