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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오늘 끝나느냐 내일까지 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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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KIA] 답없는 KIA의 내년 시즌이네요.	푸른솔	12-27	3708
2504	[KIA] 김기태, 조계현, 임창용 [1]	▷◁깊은슬픔	10-27	5075
2503	[KIA] 조범현 감독 시절 이종범의 마지막 타석 [1]	女神 소이현	10-27	4355
2502	[KIA] 김기태 퇴진 운동 본부 [1]	▷◁깊은슬픔	10-25	21073
2501	[KIA] 김기태가 임창용에게 한 짓&항의 시작합시다!	▷◁깊은슬픔	10-25	4138
2500	[KIA] 팀의 패배를 바랬던 감독...	푸른솔	10-25	3688
2499	[KIA] 김기태의 문제점	女神 소이현	10-25	3923
2498	[KIA] 조계현도 90년대를 풍미한 명투수에 타이거즈 레전드인데 [1]	女神 소이현	10-25	3893
2497	[KIA] 임창용에게 방출 통보 [8]	푸른솔	10-24	4157
2496	[KIA] 강상수 코치 영입.. 투수 총괄코치 신설	푸른솔	10-24	3966
2495	[KIA] 김기태가 정회열을 날리네요. [1]	푸른솔	10-19	4526
2494	[KIA] 와일드카드전 1차전 [29]	플레이볼	10-16	3768
2493	[KIA] 결국 양현종 [2]	푸른솔	10-15	4267
2492	[KIA] 관종 김기태. [1]	푸른솔	10-13	3829
2491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8]	플레이볼	10-12	3713
2490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5]	플레이볼	10-11	3765
2489	[KIA] 일광욕 즐기는 고양이ㅋㅋㅋㅎㅎㅎ	하은이네	10-10	3530
2488	[KIA] 사직 졸전이네요. [6]	푸른솔	10-09	3528
2487	[KIA] 아마추어 양코너 수비 [25]	푸른솔	10-06	3573
2486	[KIA] 유재신 그랜드슬램 [6]	플레이볼	10-04	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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