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216080607284&p=yagootimes

한화 김태완-최진행, 난세에는 새 영웅이 필요하다

- 김태완의 목표는 전 경기 출장과 데뷔 첫 규정타석 3할, 그리고 30홈런-80타점 이상
- 잔부상 없이 꾸준히 뛴다면 30홈런은 꿈도 아니지만 건강하게 풀타임을 뛰는 것이 중요
- 김태완이 성장하게 된 계기는 김태균, 이범호의 우산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는 거 역시 문제
- 최진행은 프로 7년차에 보여준건 잠깐 주목받은거 밖에 없음
- 아직 미완의 대기지만 파워는 김태균을 능가한다는 이야기
-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서는 잠재력 말고는 안되고 수비를 집중 조련중


머, 다들 아는 내용이라 약간 쉰(?) 내용이네요 ㅎㅎ
그만큼 내세울게 없다는 이야기려나요? ㅎㅎ


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00216062308920&p=hankooki

한화 박성호 '일낼 일'만 남았다

- 장민익 이전 프로 최장신 선수
- 115kg로 최준석과 같이(?) 최중량 선수로 기록
- 스플리터를 장착과 밸런스 안정이 목표

사실 이자슥도 롤코의 제왕이죠 -_-
투구폼이 안정될때랑 그러지 못할때의 구위가 너무 틀리니...
그래도 1군에서 줘터지고 2군에서도 자신감 잃는 넘이 아니었다는건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
이너마 기사가 몇개 나는걸 보니 코칭스태프가 은근히 맘에 들어하는듯 싶습니다 ㅎㅎ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082552


한화의 최대 과제 '외야 수비 강화'

- 내야는 이대수, 정원석의 가세로 안정화
- 외야는 강동우를 제외하면 믿을 선수가 없다는 거
- 외야 수비 강화는 전훈의 최대 과제


머, 이것도 별거 없는 내용이네요 ㅎ
모르는 내용도 아니고 ㅠ.ㅠ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22&article_id=0002113268


한대화 감독, 부상 김태완 분발 촉구

- 이번달 초부터 컨디션이 안좋았음
- 5km 마라톤에도 참가 못함
- 아파서 훈련에 소홀히 하는거 보다 국내에서 쉬는게 낫다는 판단
- 하지만 이제 자신이 팀의 중심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고 분발 촉구
- 오늘 정밀 검진 받으러 감


컨디션 저하로 귀국이라니 좀 골치아픈 상황이긴 하네요 -_-
스프링 캠프를 소화 못할 체력인건지 겨우내 훈련을 너무 열심히 해서 잠시 무리가 온건지(08 김태균을 생각하면 후자일 가능성도 크다고 봅니다. 당시 김태균은 시범경기에서 옆구리 부상이 왔었죠.)

여튼간에 별거 아니었으면 합니다. 근데 마라톤이 겨우 5Km였군요 -_-);;



그리고...
http://www.dailycc.net/news/article.html?no=39344

이런 기사가 났군요 ㅎㅎ


경찰청으로 간 선수들의 프로필이라고 하네요 ㅎㅎ
이미지 링크는 올린분께 미안해서 링크로 대신합니다.

http://www.hanwhaeagles.co.kr/kor/community/eaglesBoard/freeView.asp?iIdx=113340&page=1&keyParent=1&keyField=&keyWord=&sortGbn=1

정대훈

http://www.hanwhaeagles.co.kr/kor/community/eaglesBoard/freeView.asp?iIdx=113339&page=1&keyParent=1&keyField=&keyWord=&sortGbn=1

최연오

http://www.hanwhaeagles.co.kr/kor/community/eaglesBoard/freeView.asp?iIdx=113338&page=1&keyParent=1&keyField=&keyWord=&sortGbn=1

연경흠

참고로 경찰청 주장은 연경흠 선수라고 합니다 ㅎㅎ


공홈에 사진이 업데이트 되었네요.



입다물어

양훈 선수가 점심식사 후 치아를 손질(?)하고 있다.



삼총사 떳따!!

최진행 전근표 정희상 선수가 팬을 위한 포즈에 브이'V'를 그리며 웃고 있다.



안영명 불펜피칭

안영명 선수가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목마른 이희근

이희근 선수가 전지훈련 중 무더운 날씨와 갈증에 못이겨 물을 마시고 있다



박정진 피부관리

박정진 선수가 하와이 전지훈련지에서 오후 훈련에 앞서 선블럭을 바르고 있다.



최영필 스트레칭

하와이 전지훈련에서 최영필 선수가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송광민 스트레칭

송광민 선수가 훈련에 앞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김사연 스트레칭

외야수 김사연 선수가 타격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한화 장종훈 타격 코치는 이번 캠프에서 주목할 타자 중 한 명으로 김사연 선수를 꼽고 있다.



카페얀과 성준코치

카페얀 투수가 60개의 불펜 피칭 후 성준 투수 코치와 피칭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찬호 선수도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