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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FA 김주찬, 우승 위해 KIA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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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깊은슬픔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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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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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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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현곤이 NC로 간다면 각 팀 유격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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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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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제 남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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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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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기아는 이제 FA 시장에서 철수해야 할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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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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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FA 이현곤, KIA와 결별 "주전 뛸 곳 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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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7 |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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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야신 "누구를 위한 용병제한인가?" 쓴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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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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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장석 이 색히 덕에 아주 그냥 과열 오브 과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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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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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영훈은 왜 데려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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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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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지명 보호 선수에 FA는 자동보호인 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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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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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SK의 이색 풍경…'마무리 훈련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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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7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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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남은 노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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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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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투수 육성을 잘하는 감독이나 코치하면 떠오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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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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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역대 MVP 및 신인왕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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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5 |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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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잡담] 김시진은 황재균, 고원준하고 재회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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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5 |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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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6 |
[기사] 삼성, 조범현 前 감독 포수 인스트럭터 초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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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5 |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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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잡담] 내년에 4강이라도 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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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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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모기업이 부실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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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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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
[기사] 류현진 포스팅 참가신청서 2일 MLB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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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2 |
1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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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
[잡담] 우리나라에서 제일 귀한 포지션은 포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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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깊은슬픔 |
11-01 |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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