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선발

양현종-2.23
구톰슨-2.64
로페즈-3.00
곽정철-3.60
서재응-3.68
윤석민-3.93
이범석-7.27
이대진-9.00

계투&마무리

유동훈-0.77
손영민-3.62
임준혁-4.20
김영수-6.14
한기주-6.14
진민호-6.75
박경태-7.36
정성철-7.71
조태수-18.00


시즌 초반 한때 좀 못하는 팀 에이스급 방어율을 찍던 팀 방어율이 현재는 3.67~ 어제 4실점하기 전의 윤석민 방어율이네요 +_+;

선발이 아무리 잘 던져도 매 경기 완투급 피칭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불펜에서 파이어로 날려먹은 승이 +_+;
뭐 불펜이 헬인건 타이거즈 뿐만의 얘기가 아니지만요. 유동훈 하나만 믿고 가기에는 아직 너무 많은 일정이 +_+;

타고투저 시대라 쓸만한 불펜투수를 영입할만한 카드도 없고 +_+;

선발에서 이범석, 이대진이야 이제 없는 카드라도 치더라도 타이거즈 혼자만 6선발 체제를 유지하는 건 사치 같은데
말이죠. 뭔가 방법이 없을지 +_+; 플레이오프 진출까지 생각한다면 4선발 이상은 의미 없다고 보면 분명 누군가는 불펜으로
투입되어야 하는데 과연 조뱀은 어떤 카드를 쓸지~ (제발 영건들만은 자리 잡게 유지시켜 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