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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기사] 한화, 코칭스태프 대폭 변경…김용달 타격코치 영입 [13]	[아이유]깊은슬픔	05-12	2224	0
600	[잡담] 박병호는 터진 것일까요? [4]	[아이유]깊은슬픔	05-12	1420	0
599	[KIA] FC 타이거즈의 에이스 대접 [3]	[아이유]깊은슬픔	05-11	2274	0
598	[잡담] 용병 뽑기 극과 극의 두 팀 [2]	[아이유]깊은슬픔	05-11	1532	0
597	[잡담] 현재 팀의 자랑거리? [5]	[아이유]깊은슬픔	05-09	1449	0
596	[잡담] 이번 시즌 고액연봉자들 성적 [4]	[아이유]깊은슬픔	05-09	1510	0
595	[잡담] 팀별 전통적으로 강한 포지션, 약한 포지션 [17]	[아이유]깊은슬픔	05-07	2042	0
594	[기사] '개막 한 달 경험' 박찬호, 한국야구에 독설을 내뱉다 [2]	[아이유]깊은슬픔	05-07	2025	0
593	[KIA] 3할 타자 [2]	[아이유]깊은슬픔	05-05	2277	1
592	[KIA] 윤석민 올해 기록 세우겠네요. [2]	[아이유]깊은슬픔	05-05	2179	0
591	[KIA] 잉용큐 이 쉑 -_- [4]	[아이유]깊은슬픔	05-04	2052	1
590	[잡담] 현재 기대(?) 이상으로 꼴아박고 있는 세 팀 [10]	[아이유]깊은슬픔	05-04	1685	0
589	[KIA] 기아가 4강에 올라갈 조건 [3]	[아이유]깊은슬픔	05-02	2182	0
588	[기사] 선수 지원 혜택 축소, NC 1군 승격의 전제조건? [5]	[아이유]깊은슬픔	05-02	1808	0
587	[잡담] 예전에 팬명단 공지 [16]	[아이유]깊은슬픔	05-01	3777	0
586	[잡담] 정성훈은 약물 복용이 의심되네요. [4]	[아이유]깊은슬픔	05-01	1822	0
585	[기사] “김성근 감독님께 배우고 싶다” [2]	[아이유]깊은슬픔	04-30	1778	1
584	[KIA] 김진우의 첫승 [5]	[아이유]깊은슬픔	04-30	2165	0
583	[KIA] 역시 까야 잘하나 -_- [4]	[아이유]깊은슬픔	04-29	1878	0
582	[잡담] 정성훈의 12년 4월은 [2]	[아이유]깊은슬픔	04-28	146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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