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073&article_id=0002097814&date=20111205&page=1






올 해가 가기전. 이루고 싶은 작은 목표도 있다.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이다. 안치홍은 “개인적으로는 (골든글러브를 받기에)부끄러운 성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한 번도 껴보지 못한 황금장갑에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다.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면 올 겨울 더욱 신나게 훈련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누가 보면 프로 10년차는 되는 것 같구만!?

너 인자 3년차여~

3할밖에 못치는 잉여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