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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media.daum.net/baseball/news/breaking/view.html?cateid=1028&newsid=20110626172803828&p=ilgansports&RIGHT_SPORTS=R4

오른손 투수가 유독 많아 보이지만 최근 6년만 따지면 왼손 투수와 오른손 투수가 번갈아 가면서 다승왕을 차지해 확률이 반반이다. 2005년 손민한이 오른손, 2006년 류현진이 왼손, 2007년 리오스가 오른손, 2008년 김광현이 왼손이었다. 2009년에는 로페즈 조정훈 윤성환 3명이 공동 1위를 했지만 모두 오른손 투수였다. 지난해에는 다시 왼손 김광현이 탈환했다. 공동 2위도 모두 좌완 양현종, 류현진일 정도로 왼손이 강했다.


걍 시시콜콜한 기사지만 하두 심심해서.

화요일 롯데전 선발 석민이겠죠?

석민이가 방어율 타이틀 갖고 싶다면 이번 롯데전 정말 잘해야 하는데.

본인이 저번 시즌 일도 있고 그래서 그런가 롯데를 굉장히 껄끄럽게 생각하는거 같던디

화요일 경기서 잘할런지.오늘 했어야 했는디.흑흑 심심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