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 김기태는 맛탱이 간것같네요.

[KIA]

오늘도 말되 안되는 사구로 비판.

최근 계속 되도않는 어필을 심판하게 하지않는가하며

성적때문에 미처버린건지, 원래 미친사람이였던건지

김기태가 하는 행동은 왜라는 의문을 자주 남기는데, 감독이란 작자가 입을 다무네요.

오늘 비판은 뭐때문에 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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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9	[KIA] 최원준 23경기 연속 안타 (타이거즈 신기록)	플레이볼	04-09	11070	1
2548	[KIA] 김기태의 결과	푸른솔	10-24	10102	0
2547	[KIA] 이창진 햄스트링 부상인 듯	플레이볼	08-06	9498	0
2546	[KIA] 나지완 타이거즈 최다홈런 달성 [2]	플레이볼	05-28	11547	1
2545	[KIA] 개막이후 매경기 실책으로 실점 [4]	푸른솔	05-15	11758	0
2544	[KIA] 브룩스는 아깝네요. [2]	푸른솔	05-12	11318	0
2543	[KIA] 꼴지 확정 경기.	푸른솔	05-08	9184	0
2542	[KIA] 여전하네요, 꼴아.. [2]	푸른솔	05-06	10876	0
2541	[KIA] 윤석민 은퇴	플레이볼	12-13	9477	0
2540	[KIA] KIA 타이거즈 코칭스태프 개편	플레이볼	10-23	9178	0
2539	[KIA] 약동님 현역 시절 볼넷 진짜 적었네요 [2]	女神 소이현	10-17	10895	0
2538	[KIA] 윌리엄스 감독 부름받은 마크 위드마이어, KIA 수석코치 선임	플레이볼	10-15	9344	0
2537	[KIA] 5월이후 양현종은 선동렬이후 처음보는 투수네요.	푸른솔	08-22	8498	0
2536	[KIA] 최다 실점 도전중. 4이닝 13실점. [2]	푸른솔	08-20	9284	0
2535	[KIA] 김민식 2사 3루에서 귀루.. [2]	푸른솔	07-07	9923	0
2534	[KIA] 김기태가 한명 더 담군것같네요	푸른솔	07-03	8350	0
2533	[KIA] 47이닝 만에 빅이닝. [2]	푸른솔	07-02	9647	0
2532	[KIA] 이범호 은퇴 [1]	플레이볼	06-18	9098	0
2531	[KIA] 김기태가 얼마나 언론 관리를 한건지..	푸른솔	05-25	7229	0
2530	[KIA] 시즌 첫 두자릿수 득점	플레이볼	05-21	57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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