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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추기


2453	[KIA] 기아의 투수문제.	푸른솔	05-17	3030	0
2452	[KIA] 김기태, 이대진은 그냥 관중석에서 야구 보면 적당할듯 [1]	▷◁깊은슬픔	05-17	3920	0
2451	[KIA] 한이닝 최다 볼넷 타이 [46]	푸른솔	05-16	3307	0
2450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4741	0
2449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745	1
2448	[KIA] 이대진 투수코치 - 현종아 감기로 힘들겠지만 팀을 위해 더 던져다오	Xtreme	05-15	3134	0
2447	[KIA]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1]	푸른솔	05-11	3017	0
2446	[KIA] 안치홍 쓰리런 [82]	플레이볼	05-10	3603	0
2445	[KIA] 두산은 변화구 버리고 직구만 노리네요 [16]	푸른솔	05-09	3109	0
2444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436	0
2443	[KIA] 이범호 김민식 백투백 [1]	플레이볼	05-06	3091	0
2442	[KIA] 나지완이 왕조 헛소리 할때 알아봤네요. [7]	푸른솔	05-05	3138	0
2441	[KIA] 라인업 [12]	푸른솔	05-04	3269	0
2440	[KIA] 라인업 [66]	푸른솔	05-03	3430	0
2439	[KIA] 돌기태야, 사람이라면 내려줘라. [12]	푸른솔	05-02	3314	0
2438	[KIA] 돌기태의 선수의 온도차이란.. [3]	푸른솔	04-29	3104	0
2437	[KIA]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 [2]	푸른솔	04-27	3561	0
2436	[KIA] 기아가 문제인 이유 [1]	푸른솔	04-26	3370	0
2435	[KIA] 라인업 [18]	푸른솔	04-26	3549	0
2434	[KIA] 팀 수비 [5]	푸른솔	04-25	33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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