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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감추기


2405	[KIA] 해태 검빨 유니폼을 입어봤던 현역 선수 [2]	女神 소이현	05-16	4799	0
2404	[KIA] 양현종 인터뷰 [3]	▷◁깊은슬픔	05-16	3833	1
2403	[KIA] 이대진 투수코치 - 현종아 감기로 힘들겠지만 팀을 위해 더 던져다오	Xtreme	05-15	3185	0
2402	[KIA] 언제까지 장원삼-장원준의 밥일것인지. [1]	푸른솔	05-11	3061	0
2401	[KIA] 안치홍 쓰리런 [82]	플레이볼	05-10	3666	0
2400	[KIA] 두산은 변화구 버리고 직구만 노리네요 [16]	푸른솔	05-09	3140	0
2399	[KIA] 신스틸러 안치홍 [16]	플레이볼	05-08	3474	0
2398	[KIA] 이범호 김민식 백투백 [1]	플레이볼	05-06	3118	0
2397	[KIA] 나지완이 왕조 헛소리 할때 알아봤네요. [7]	푸른솔	05-05	3171	0
2396	[KIA] 라인업 [12]	푸른솔	05-04	3365	0
2395	[KIA] 라인업 [66]	푸른솔	05-03	3520	0
2394	[KIA] 돌기태야, 사람이라면 내려줘라. [12]	푸른솔	05-02	3357	0
2393	[KIA] 돌기태의 선수의 온도차이란.. [3]	푸른솔	04-29	3144	0
2392	[KIA] 김기태 "어제 일은 잊고 3연전 잘 해보겠다" [2]	푸른솔	04-27	3591	0
2391	[KIA] 기아가 문제인 이유 [1]	푸른솔	04-26	3456	0
2390	[KIA] 라인업 [18]	푸른솔	04-26	3680	0
2389	[KIA] 팀 수비 [5]	푸른솔	04-25	3450	0
2388	[KIA] 기아는 새로운게 없네요 [7]	푸른솔	04-22	3637	0
2387	[KIA] 두산야구 세련되게 하네요 [7]	푸른솔	04-21	3513	0
2386	[KIA] 기아 타이거즈 역대 1차 지명, 2차 1라운드 선수 리스트	▷◁깊은슬픔	04-21	49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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