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옆집펌... 임찬규 등판일지
- 작성일
- 11-08-18 21:01
8/03(수) : 2.2
8/05(금) : 0.2
8/06(토) : 1.0
8/07(일) : 1.1
8/09(화) : 1.0
8/11(목) : 1.2
8.13(토) : 1.1
8.14(일) : 1.0
8/18(목) : 2.0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핏덩이한테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네, 4강싸움 하는 팀에서 까짓 좀 무리해서 투수 굴릴수도 있습니다.
근데 팀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져야할지도 모르는 어린 투수를
이렇게 아무때나 막 굴려도 되는건가요?
추격조, 패전조, 마무리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굴리는데
대체 박감독 이인간은 임찬규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키우고 싶기나 한건지...
그냥 자기 자리 유지하려면 4강은 가야하니 그 제물로 삼아서 굴리는건지...
작년까지, 올중반까지만해도 박감독 믿고 가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죠. 이동현, 정찬헌 작살나서 수술한게 몇년이나 지났다고 또 이러는지...
만 20살도 안된 투수 이렇게 막 굴리는건 누가됐든 용서가 안됩니다.
데이터는 신경안쓰는 좌우놀이
박경수 2루-유격수 무한 스위칭
번번히 실패하는 작전...
이런건 잘하기위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내년, 내후년에 잘하면 되지... 라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과 어린선수의 선수생명을 갉아먹는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오늘 롯데가 이기고 엘지가 져서 호흡기 떼줄것 같은데
4강 물건너가고도 임찬규 이렇게 막굴리면 박감독이 있는 엘지쪽으로는 오줌도 안쌀껍니다.
(4일, 10일은 점수차가 8점 이상 / 12일, 16일, 17일은 우천취소임)
이제 갓 고등학교 졸업한 핏덩이한테 너무하는거 아닌가요?
네, 4강싸움 하는 팀에서 까짓 좀 무리해서 투수 굴릴수도 있습니다.
근데 팀 마운드의 미래를 책임져야할지도 모르는 어린 투수를
이렇게 아무때나 막 굴려도 되는건가요?
추격조, 패전조, 마무리 안가리고 마구잡이로 굴리는데
대체 박감독 이인간은 임찬규를 어떻게 키우고 싶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키우고 싶기나 한건지...
그냥 자기 자리 유지하려면 4강은 가야하니 그 제물로 삼아서 굴리는건지...
작년까지, 올중반까지만해도 박감독 믿고 가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아니죠. 이동현, 정찬헌 작살나서 수술한게 몇년이나 지났다고 또 이러는지...
만 20살도 안된 투수 이렇게 막 굴리는건 누가됐든 용서가 안됩니다.
데이터는 신경안쓰는 좌우놀이
박경수 2루-유격수 무한 스위칭
번번히 실패하는 작전...
이런건 잘하기위한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내년, 내후년에 잘하면 되지... 라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적과 어린선수의 선수생명을 갉아먹는 행위는 절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보아하니 오늘 롯데가 이기고 엘지가 져서 호흡기 떼줄것 같은데
4강 물건너가고도 임찬규 이렇게 막굴리면 박감독이 있는 엘지쪽으로는 오줌도 안쌀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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