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전 1차지명으로 박찬호 합니다.

저라면 박사장님 1차 갑니다.

현재까지 저 포함해서 2:2 군요. 다른 분들 의견도 보고 싶어혀~

1지명 합니다.
어느팀이나 기대하는 유망주는 있기 마련이고 유망주가 훌륭하게 성장한다는 보장이 없는 이상에는
찬호가 가진 그외의 것을 배우게 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선수로서의 가치도 있지만 그 외의 +@ 가 더 끌리는군요..^^

저도 당연히 박찬호 선수라면 1지명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밤나무님 말씀처럼 선수 가치 +@가 크다고 생각해서요.

유망주야 유망주일뿐 ㅋ

움.... 전 당연히 박사장님.... 모셔와서... 은퇴식도 성대하게해드리고.. 나중에 투코, 감독자리까지... +_+

흐헉~ 한 쪽으로 확~ 쏠리네혀.

2:5

내년 1지명이 아마도 나성범이져?? 그깟 미필대졸따우... 팩느님 1지명 한표 더!!!

흠...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2년 이상 뛰어준다고 하면 지명하겠습니다.

저는 2차까지도 안되고 3차면 고려 가능할거 같은데...
팀상황에 따라서 2차도 가능할 수 있겠네요. 또 나와있는 선수 상황을 봐서도...
어짜피 화제성으로 한몫하겠지만,,,,실질적으로 팀전력에 큰 도움을 안될거라고 봅니다.
이미 한국으로 넘어와서 외국인선수만큼은 아니어도, 야구장의 분위기나 일상생활에 관련된 적응을 거쳐야 되고
넘어오면서 일단 정신자세부터 틀려질것이기 때문에

전체 1번이 어떤 넘이냐에 따라 좀 고민이 깊어질 수도 ㅋ
한화는 둘 다 갖고 싶을텐데 ㅋ

지명할 신인에 따라 다를듯

전 박사장님을... (수줍)

저는 박찬호 지명하겠습니다
아마 은퇴전까지 5년 정도 활약하면서 50승혹은 100세이브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1차 지명 신인이 평균적으로 50승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박찬호 지명합니다. 선수로서도 그렇지만,

팀에 가져올 플러스 효과가 상당할 거로 봅니다.

투코나 장래의 감독으로도 포텐셜 만땅이고.

저도 박찬호. 본인의 성적을 떠나서 그런 선수가 팀에 있다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된다고 보기에.

저는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