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아이들이죠...

그렇죠 뭐..... ㅜㅜ
사실 올해 목동이랑 잠실 갔다왔는데,
잠실도 거의 썩어가는 수준인것 같고...
정말 이붕 말씀처럼 목동이 되려 친근하고 야구 보기 좋은 느낌이 들었던것 같네요.

아 저도 일본야구구장 블로그나 해볼까 ㅎㅎ 4군데 갔는데 일본에있으면서 다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지금까지 4군대 정도 갔는데..도쿄돔,세이부돔,마린스스타디움,진구구장...

도쿄돔 세이부돔 마린스스타디움은 넘사벽이고. 야쿨트의 진구구장이 사직정도 되더군요 ㅎ

일본구장들이야 뭐... 우리랑 비교하면 넘사벽 같아서... ㅡㅡ;

저중에 저는 3군데 가보았네요 잠실, 목동, 수원 ㅎㅎㅎ 수원 구장은 괜찮은데 ㅎㅎㅎ 전주구장도 가봤어요 ㅋㅋ

저도 아직 다 찍을려면 멀었...... ㅠㅠ

1등하고 꼴지는 단연!!!!
꼴찌에서 두번째 대구 빼고는 나머지 순위는 사실 좀 거기서 거긴거 같고

전 대전 구장 아담해서 그렇지 별로 나쁘지 않던데 경기보기에는 +_+
대전은 진짜 음식 접근성이 촹이에혀 +ㅁ+ 작은 구장의 장점

호오...... 그렇군용.. ㅋ

무등 대구 대전은 꼭 가봐야하는디~~~

잠실 수원 문학 사직 목동 가봤는데 잠실이 거리감이 넘 있어서 다른구장갈때마다 기분이 색다르더라고요~~

목동이 묘한 맛이 있더라구용...

잘 아는군요. 병맛 무등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