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어린이날 3년연속 전구장 매진
- 작성일
- 11-05-06 10:01
어린이날인5일 프로야구가 열린 잠실, 사직, 대전, 목동 등 전국4개 구장에 만원관중이 입장하여 지난2009년부터3년 연속 어린이날 전 구장이 매진 되었다.
금일 전체 관중 수는 잠실27,000명, 사직28,500명, 목동12,500명, 대전10,500명을 합쳐 총78,500명이며, 프로야구 전 구장 매진은 올 시즌 들어 개막전에 이어2번째, 통산으로는 11번째 이다.
한편, 올 시즌 전체 관중수는5일까지 총1,356,068명, 평균12,793명으로 전년대비 19%의 관중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치상으로 계산할 경우 시즌 종료 후 관중 수는 6,805,876명이 된다.
금일 전체 관중 수는 잠실27,000명, 사직28,500명, 목동12,500명, 대전10,500명을 합쳐 총78,500명이며, 프로야구 전 구장 매진은 올 시즌 들어 개막전에 이어2번째, 통산으로는 11번째 이다.
한편, 올 시즌 전체 관중수는5일까지 총1,356,068명, 평균12,793명으로 전년대비 19%의 관중증가율을 보이고 있으며, 수치상으로 계산할 경우 시즌 종료 후 관중 수는 6,805,876명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