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는 완전 찌라시화 되었구만혀 ㅋ
아마 타자가 쳐버리믄..... 묻고 한 판 더? +_+

사실 찌라시 족은 스포츠조선 쪽이 더 심해보입니다.
축구 조작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길래 도배질을
내용 보면 그게 그거던데요 -_-

이참에 불법내기들 뿝리 뽑아 버려야.
야구란 스포츠는 요런거보다 약물이 문제같아요.조작한다고 해봤자 확률이 더 올라가는건디 그 확률믿고 거액 배팅하기도 위험성이 꽤나 높은거 같아요.

약물 문제죠.
근데 최근엔 규제 덕분인지 몰라도 의혹이 가는 선수가 많지는 않은 거 같긴 합니다.

기사내기 참 쉽죠...소문도 들린다...도대체 어디서 나온 소문일까요 ㅎㅎ

일단, 야구도 도박 & 조작에 대해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다만 승부를 조작하는 것이 엄청나게 힘들 뿐...

야구에서도 승부조작 사례가 아주 없는 것도 아니긴 하죠.

과거 MLB에도 블랙싹스스캔들도 있었고...

최근에는 대만야구가 승부조작으로 만신창이...

흠...맘 먹은데로 제구가 되는 투수가 몇몇 없을텐데;;;ㅋㅋㅋ
결국 심판에 달린건가?
타자가 쳤어도 리플레이로 그 공이 볼인지 스트락인지 판정?

각성전 김혁민이라면 무조건 볼에 몰릴듯요 ㅋㅋㅋ

.

이번에 이름 오르내리는 선수 찾아보니 골키퍼더라구요.

문제의 경기 기록보니.. 후반에만 5골 먹은 경기가 있구요. -0-

야구도... 말씀하신대로 선발투수 한 명만 매수하면 가능할 것 같긴 하다능.

가차없이 내려버리는 수도 있고 ㅋㅋㅋㅋㅋㅋ
기껏 점수 먹어 놨더니 타선 대폭발해서 이길 수도 있고 ㅋ
매수하는 쪽에서 좀 비효율적인 장사 ㅎ

ㅎㅎ우리 크보 주심들의 육망성 존 이 유명하니 심판을 매수하는게 빠르것다 얼마 되지도 안으니

축구쪽에서 터졌으니 100% 없을거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야구는 종특상 매수보다는 성공하기도 힘들거고 적발하기도 힘들겁니다.

야구는 한명 잡아봐야 소용 없을듯...
선발투수라고 하더라도 감독이 1회부터 강판시켜버리면 끝.
패전에 대한 배당이 높을려면 강팀이어야 한다는 얘긴데, 현재 상위권팀 감독들 성향상
초반부터 개판치는 선발투수를 길게 끌고가지는 않겠지요 ㅎ
굳이 가능성을 논하자면 포수가 가장 가능성이 높...

최대 5억+@받는 철밥통들 포수 건드리는거 보다 심판 유혹하는게 확률이 높죠. 저도 이거보다 약물문제가 구릴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프로야구는 승패가지고는 거의 불가능하죠. 저도 약물쪽은 제대로 검사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놕... '특정 투수가 던지는 초구가 스트라이크냐 볼이냐로 거액의 내기를 한다는 소문도 들린다.'... 미치겠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