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역시 염장하면 멜로디누님.

요즘 제가 쫌 시들했죠.? ㅋㅋㅋㅋㅋ

근데 이 글의 주제는 그건 아니지 말입니다~ =.=

저는 안 싸우고 자상하게 알려줍니다.

설마 그 자상이..
이 꽉 물고 복화술로 막 가르쳐주는건 아니겠지요..? ^_^;;;;;;

역시 호사방 임호님은 다르시네혀

호사방 임호님과 이 기사와 무슨 관계가 있습니꽈~!? -_-

역시 임호님 포스는......ㄷㄷㄷ

어허~ 오해세요~! >.<

치어리더들과 비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ㅉ 감상만 해도 꼬집꼬집 당할텐데 어찌 저런 간 큰 중생이 ㅋㅋㅋㅋ

그러니까 싸우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큰남자들이구만요

같이 가주면 감사할일이지!

그러게요.
야구에 관심없는 여자들은 정말 지루할텐데.
자외선 하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치어리더를 보며 니가더 이뻐~ 이러면서 봐야지..이런...ㅠ_ㅠ

전 술과 고기를 잔뜩 먹여서 기분좋게 해드린뒤 맘껏 봅니다 +_+

ㅋㅋㅋ 역시 커플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니까요!

근데.. 저도 꼬기 좋아합니다만! +_+

호사방 이모님이 룰을 모를리가 없져! 남자를 구박하지는 않으시는지?

하아~ 아니..
다른 팀 팬분들께 까지 소문난것입니까..? ㅠ.ㅠ

ㅋㄷㅋㄷ 구박한 적 있으신 듯

아.아.아니에요.. =.=

이것 저것 자꾸 물어보고 다시 묻고 경기 보느라 대답 성의있게 말하지 않으면 짜증내고
모기 많다고 뭐라하고 화장실이 개판이라고 나에게 화내고~~


혼자가는게 제일 편하다능~~!!

ㅎㅎㅎ 요즘 화장실은 많이 좋아졌는데.. ^^

10년도 지난 이야기라능~~!!
지금은 야구장 가자고 간다고 말도 안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