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가 부실하니 몇년마다 대대적으로 갈아엎으면서 생돈도 늘리는...

무등을 기아만 쓰는것도 아니고 원정갈땐 학생야구 사회인 야구도 써야 하는데 무등 구장 놀릴정도로 광주 근처의 공용 구장이나 대회급 구장이 많은게 아니죠;

그렇다고 관리공단이 신경을 더 써주기엔 공무원 마인드...

아래 바닥 콘크리트는 그냥 깨버리면 되는거 아닌가요..?
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가려나..?

제대로 다 바꿀거 같아요.
사직 구장의 사례도 참고 할테고...
믿어봐야죠 ㅎㅎ

13년까지 함평을 홈으로~~ㅋㅋ

관리도 개판이고, 여기저기서 쉴틈없이 사용하는 것도 문제네요.
천연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이거 고치지 않으면 맨땅으로 변하는건 순간...

몇년 후엔 물방개와 맨땅이냐. 플라스틱 맨땅이냐 하는 차이점만 있을뿐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