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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르요
12-11-09 13:36
61.♡.♡.7
재밌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든게 갖춰졌던 SK와 아무것도 없는 KT를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재밌겠네요 개인적으로 모든게 갖춰졌던 SK와 아무것도 없는 KT를 비교해 볼 수 있겠네요.
리얼블루
12-11-09 15:02
124.♡.♡.12
한참전이긴하지만, 쌍방울 감독 재직시절을 생각해보면 없는 상태에서 성적을 얼마나 내었는지 가늠할 수 있죠...
당시 불모지...까지는 아니어도 無에 가까웠던 쌍방을을 4강까지 올려놓은 전과가 있었습니다.
한참전이긴하지만, 쌍방울 감독 재직시절을 생각해보면 없는 상태에서 성적을 얼마나 내었는지 가늠할 수 있죠... 당시 불모지...까지는 아니어도 無에 가까웠던 쌍방을을 4강까지 올려놓은 전과가 있었습니다.
리얼블루
12-11-09 15:03
124.♡.♡.12
김현욱, 김기태, 성영재, 김호 등등의 이름이 떠오르는 쌍방울의 대표선수였습니다.
김현욱, 김기태, 성영재, 김호 등등의 이름이 떠오르는 쌍방울의 대표선수였습니다.
디덜러스
12-11-09 20:36
223.♡.♡.99
거의 무에서 출발해 페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뤘죠.
거의 무에서 출발해 페넌트레이스 2위로 플레이오프 직행을 이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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