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댓글 정렬: 단계별 정렬
댓글 시간별 역순 정렬하기
댓글 시간별 정렬하기
캡틴장스나
13-01-24 20:48
115.♡.♡.253
최근 3년 성적이 처참하긴 한데 아쉽네요.
롯데에서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최근 3년 성적이 처참하긴 한데 아쉽네요. 롯데에서 데려가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앵디녜부
13-01-24 21:44
125.♡.♡.217
아쉽죠. 그나마 300홈런을 달성해서 다행입니다.
아쉽죠. 그나마 300홈런을 달성해서 다행입니다.
디덜러스
13-01-24 20:49
222.♡.♡.88
성적도 성적이었지만.... 선수협 때문에 더 미운털이 박혔을지도요;; 송진우 이래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회장이 들어섰는데 이렇게 회장직에서 쫓아내네요...
성적도 성적이었지만.... 선수협 때문에 더 미운털이 박혔을지도요;; 송진우 이래 처음으로 제대로 된 회장이 들어섰는데 이렇게 회장직에서 쫓아내네요...
▶◀앵디녜부
13-01-24 21:45
125.♡.♡.217
아무래도 그랬겠죠.
선수협 회장 정말 잘했는데, 다음 선수협 회장이 누가 될지...
아무래도 그랬겠죠. 선수협 회장 정말 잘했는데, 다음 선수협 회장이 누가 될지...
구단주J
13-01-24 21:52
124.♡.♡.109
아 선수협 회장이라고 해서 안데려가다니....
아 선수협 회장이라고 해서 안데려가다니....
▶◀앵디녜부
13-01-24 21:59
125.♡.♡.217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통계虎
13-01-24 22:26
58.♡.♡.149
선수협의회가 KBO랑 규약을 맺어서 선수협 회장이 직무중에 있을 때, 구단과 계약하지 못하는 사유로
현역생활을 연장하지 못하더라도 회장직 유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마지막 해 연봉의 일부 혹은 전부를
KBO에서 회장에게 지급했으면 좋겠네요.
저정도는 해줘야 선수협의회 권위도 살고, KBO도 선수협을 동반자로 생각한다는 모양새가 날거 같습니다.
선수협의회가 KBO랑 규약을 맺어서 선수협 회장이 직무중에 있을 때, 구단과 계약하지 못하는 사유로 현역생활을 연장하지 못하더라도 회장직 유지에는 아무 문제가 없으며 마지막 해 연봉의 일부 혹은 전부를 KBO에서 회장에게 지급했으면 좋겠네요. 저정도는 해줘야 선수협의회 권위도 살고, KBO도 선수협을 동반자로 생각한다는 모양새가 날거 같습니다.
▶◀앵디녜부
13-01-24 22:56
125.♡.♡.217
선수협 회장을 할 나이면 보통 노장일테니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겠죠.
좋은 의견입니다.
선수협 회장을 할 나이면 보통 노장일테니 앞으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날 수 있겠죠. 좋은 의견입니다.
매드시즌
13-01-24 23:00
222.♡.♡.201
아 리쿠형 ㅠㅠㅠㅠㅠㅠ
아 리쿠형 ㅠㅠㅠㅠㅠㅠ
▶◀앵디녜부
13-01-25 01:31
125.♡.♡.217
아 ㅠㅠ
아 ㅠㅠ
진흙
13-01-25 00:33
14.♡.♡.187
아...
이렇게 또 한명의 전설이 억울하게 떠나네요 ㅠㅠ
썩을 kbo와 구단들
아... 이렇게 또 한명의 전설이 억울하게 떠나네요 ㅠㅠ 썩을 kbo와 구단들
▶◀앵디녜부
13-01-25 01:32
125.♡.♡.217
전설이 제대로 떠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무네요. ㅠㅠ
전설이 제대로 떠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무네요. ㅠㅠ
[屈原]불령선인
13-01-25 00:56
121.♡.♡.6
아아 빵횽 빵회장 아아아
아아 빵횽 빵회장 아아아
▶◀앵디녜부
13-01-25 01:32
125.♡.♡.217
그는 훌륭한 회장님이었습니다.
그는 훌륭한 회장님이었습니다.
새로고침
copyr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