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이제 힘들어보입니다.
장원삼은 배팅볼 던지고있고(원래 그랬지만)
안지만도 구위가 예전같지않고
다른 계투진은 믿을 선수가 하나도 없다는
4년연속 우승으로 전력은 이미 탈탈 털릴 정도로 노출...
김성근 감독으로서는 올해가 우승을 노릴 절호의 찬스인 듯

음~ 인정할것은 인정해야겠구만요. 근데 저는 아직 1달정도뿐이 안했기때문에.
아직 정확하게 말할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봐요. 머..양준혁도 4월엔 바보였다고;
그런면에서 원쓰리는 좀더 지켜봐야죠. 벌크업을 하면서 발란스가 덜되어서 그럴수도 있다고 보고있어요. 안지만도 발란스가 덜되어 보이고요.
막말로 9개팀이 모두 호구를 잡고있기때문에 더 어렵지않나 생각이 되요.

근데 제 생각으로는 삼성이 그정도로 어렵진 않을듯 합니다. ㅇ_ㅇ

김태균 타격 걱정보다 더 쓸데 없는 삼성 걱정...

엄살 자제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