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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가 불안하다고 윤석민을 마무리로 박았는데 여전히 불안한 마무리

그냥 이제 윤석민이 한 경기에 3, 4실점은 할 수 있고 연투 힘든 3, 4선발형 선수라고 생각해야 할듯한

어차피 포시 가도 믿을만한 선발도 없고 뒷문은 더 불안하니 그냥 마음을 비워야~

차라리 그냥 5강 경쟁 탈락하고 마무리 후보 테스트나 해봤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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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	[KIA] 맨날 거짓말로 인터뷰하는 녀석	▷◁깊은슬픔	09-21	2696	0
2307	[KIA] 타이거즈등기부입니다. [2]	한울알범	09-16	2605	1
2306	[KIA] 응원팀이지만 얄밉네요.	앵디	09-12	3370	0
2305	[KIA] 박찬호는 약속증서가 아니라 노예계약서를 쓴 듯 [2]	앵디	09-11	3533	0
2304	[KIA] 약속왕 김기태	앵디	09-05	2932	0
2303	[KIA] 불안한 마무리 [7]	▷◁깊은슬픔	09-03	2909	0
2302	[KIA] 5할 본능	앵디	08-23	2378	1
2301	[KIA] 나지완 WAR 0 돌파 [2]	앵디	08-12	2894	0
2300	[KIA] 김기태 무리수 돋네요. [7]	▷◁깊은슬픔	08-02	3046	0
2299	[KIA] 윤석민 1천 탈삼진 달성 [1]	앵디	08-01	2644	0
2298	[KIA] 가는 사이트마다 이용규 사구로 난리네요. [1]	서초롱	08-01	34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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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5	[KIA] 윤석민 세이브 1위네요 [5]	푸른솔	07-22	32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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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3	[KIA] 신인인가요? 직구만 엄청 던지게 생겼네요. [1]	푸른솔	07-14	27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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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0	[KIA] 기아의 용병 노예질	푸른솔	07-08	2464	0
2289	[KIA] 감독 김기태에 대한 단상 [38]	(ZDR) 시샤모	07-07	448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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