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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볼
17-04-04 20:34
125.♡.♡.130
김선빈 적시타
김선빈 적시타
플레이볼
17-04-04 20:37
125.♡.♡.130
김주형 적시 2루타
김주형 적시 2루타
플레이볼
17-04-04 20:38
125.♡.♡.130
법력으로 1점 추가
법력으로 1점 추가
푸른솔
17-04-04 20:47
39.♡.♡.194
올해 내년이 우승도전 시즌같은데.
그동안 임창용 윤석민에게 의존한 불펜이 걸리네요.
올해 내년이 우승도전 시즌같은데. 그동안 임창용 윤석민에게 의존한 불펜이 걸리네요.
플레이볼
17-04-04 20:57
125.♡.♡.130
타선은 정말 좋네요.
불펜이 문제. 개막 3연전을 보고 나서 더 느꼈어요.
타선은 정말 좋네요. 불펜이 문제. 개막 3연전을 보고 나서 더 느꼈어요.
푸른솔
17-04-04 21:24
39.♡.♡.194
한승혁 박지훈이 임창용보다 좋네요.
김기태의 임창용 욕심때문에, 초만에 몇경기 날릴것같네요.
한승혁 박지훈이 임창용보다 좋네요. 김기태의 임창용 욕심때문에, 초만에 몇경기 날릴것같네요.
리얼블루
17-04-05 16:28
124.♡.♡.12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지금 시점에서 임창용이 마무리로 운용이 되어야 하는데,
연속블론을 하거나 납득하지 못할 피칭을 하거나...라는 경우에
임창용 본인과 새로운 마무리의 상호간 동의가 있어야 교체가 진행될거라고 봅니다.
김기태의 욕심이 아닌 조직관리의 기본적인 룰이죠.
조금 생각이 다른데요... 지금 시점에서 임창용이 마무리로 운용이 되어야 하는데, 연속블론을 하거나 납득하지 못할 피칭을 하거나...라는 경우에 임창용 본인과 새로운 마무리의 상호간 동의가 있어야 교체가 진행될거라고 봅니다. 김기태의 욕심이 아닌 조직관리의 기본적인 룰이죠.
플레이볼
17-04-06 14:54
125.♡.♡.130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푸른솔
17-04-07 09:36
39.♡.♡.194
그때가 되도 안할거라는 우려의 글입니다.
김기태가 그런 행보를 보였으니깐요.
그때가 되도 안할거라는 우려의 글입니다. 김기태가 그런 행보를 보였으니깐요.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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