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게시판 > 한국야구게시판

[KIA]

4회 2사 3루
마운드 이대진 등판
.
.
박한이 고의사구 후 안주형 적시타
역전주자, 한계 투구 넘은 임기영.

적당히 팀을 망쳐야지.
김기태처럼 팀을 단시간에 박살내는 감독이 있었던지.

공지사항 감추기


2429	[KIA] 1, 2위가 뒤집힐 경우의 수 [2]	▷◁깊은슬픔	09-21	3278	0
2428	[KIA] 야구 보기 힘드네요 -_- [2]	▷◁깊은슬픔	09-21	3079	0
2427	[KIA] 김선빈 4안타 경기~ [2]	▷◁깊은슬픔	09-16	3047	1
2426	[KIA] 팀 개판이네요. [3]	푸른솔	09-15	3016	0
2425	[KIA] 이민우 잘 던지네요. [5]	플레이볼	09-14	2905	0
2424	[KIA] 감독 마인드가 이따위여서.. [1]	푸른솔	09-13	3665	0
2423	[KIA] 안치홍 쓰리런 [11]	플레이볼	09-13	3189	0
2422	[KIA] 이범호 만루홈런 [3]	플레이볼	09-12	2870	0
2421	[KIA] 김윤동 등판 [13]	플레이볼	09-10	2967	0
2420	[KIA] 명장병. [52]	푸른솔	09-09	3286	0
2419	[KIA] 팀을 못믿는 양현종 투구. [8]	푸른솔	09-08	3613	0
2418	[KIA] 오늘자 등말소	플레이볼	09-08	2343	0
2417	[KIA] 이렇게 롤코 타는 1위팀이 있었던가... [2]	▷◁깊은슬픔	09-07	2893	0
2416	[KIA] 무식이 용감한 김기태 [6]	푸른솔	09-07	3078	0
2415	[KIA] 순한 맛 김성근 [3]	▷◁깊은슬픔	09-02	3106	0
2414	[KIA] 고척에 인간믹서기 등장. [10]	푸른솔	09-02	2979	0
2413	[KIA] 김진우 백용환 김주형 등 5명 콜업 [4]	푸른솔	09-01	3365	0
2412	[KIA] KIA 구단 "검찰 조사서 최규순 전 심판에게 송금 인정" [3]	푸른솔	08-29	4577	0
2411	[KIA] 최규순에 돈 줬다" 구단 관계자 검찰 소환 [2]	곰너부리	08-29	4500	0
2410	[KIA] 나비 이틀 연속 홈런 [13]	플레이볼	08-27	4528	0

<< 1 2 3 4 5 6 7 8 9 10 > >> 다음검색

BASEBALL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