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이대진 쌍으로 미쳤네요

욕먹어야죠.
3연투여도 이해가는 상황이 있고 아닌 상황이 있는데, 지금은 이해 안가는 상황.

순한 맛 김성근이 아니라 그냥 젊은 김성근으로 진화-_- 중인듯

순한 맛에 만족해야 할텐데 말이죠.
사실 순한 맛도 별로긴 하지만요.

이미 젊은 김성근입니다.
투수파트 심해요.

양현종 헥터도 내년에 버틸까 싶습니다

올해 김윤동보다 이닝 수 많은 불펜투수 5명 있습니다.
김성근 따라가려면 멀고도 멀었죠.

운영하는것보면, 이길려면 더한짓도 할것같습니다.

벌써부터 선수가 던진다니 어쩔수없다는 인터뷰부터 하고있고.

심동섭도 선발등판한다며 어제 등판.

더한짓을 실제로 할 때 비판하도록 하죠.
김성근은커녕 아직 현직 감독들 혹사도 못따라가고 있습니다.

심동섭, 임기준의 보직파괴는 비판받는 것이 맞고요.

안치홍 파울홈런
아 아깝다 ㅠㅠ

다시 보니 담장을 넘기진 않았네요.

아씨..조금 빨랐나..

아깝네요. 또 영웅될 수 있었는데.

아까운 큰 타구 다음은 아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