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베이스볼파크 전광판 내용
파란 나라를 보았니 꿈과 사랑이 가득한

kbo

모바일 URL
http://m.baseballpark.co.kr
대표E-mail
jujak99@hanmail.net
[기사]

실업야구 부활을 위한 과제는?

작성일
18-01-03 11:35
글쓴이
Xtreme
IP
223.♡.♡.91
글쓴이다른 게시물 보기
추천
0
조회
1,012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실업야구 부활에 대한 이야기가 거론되었지만, 문제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특히, 2002년을 끝으로
실업야구가 완전히 폐지된 이후 야구선수들의 생계 수단은 프로야구가 유일했다.

-- 중략 --

특히, 실업 리그 재개에 대해 이제 막 논의가 시작됐을 뿐, 제도적인 부분부터 시작하여 실업야구팀에
참가할 팀 구성을 어떻게 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다. 야구 선수들을 일반 직원과 동등하게 대우하면서
야구단을 운영할 수 있을 만한 역량을 가진 중견 기업을 찾아내는 일도 필요하고, 축구 K리그나
내셔널리그처럼 지방자치단체 혹은 공기업을 활용하는 방법 등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킬 만한 완벽한
대안이 나와야 한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이 야구장 문제다. 

-- 중략 --

그렇다면, 독립리그 구단의 실업 리그 참가는 가능할까?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다만, 그러한 의견에 대해 한 가지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서울 저니맨이나 연천 미라클,
성남 블루팬더스 같은 독립야구단은 궁극적으로 프로행을 꿈꾸는 이들의 집합소이기 때문에, 실업야구와는
분명히 다른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독립야구단이 현재 선수들 자비로 운영되는
이유는 딱 하나다.

프로야구와 같이 안정적인 재정구조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폰서나 기업이 없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러한 기업이 등장한다면, 독립리그가 아닌 실업 리그로도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 

-- 중략 --

실업 리그가 부흥하면,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실업 야구 선수들을 국가대표로 대거 뽑을 수 있는
바탕도 마련될 수 있다. 지금의 프로야구에 비유하자면, 실업 리그에 삼성전자 이승엽 차장,
LG U+ 박용택 과장이 야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아직 논의 단계에 있는 만큼 각종 과제를 해결한 이후 빠른 시일 내에
실업 리그가 재개되기를 기원해 본다.



http://m.munhw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150#_enliple
Twitter Facebook Me2da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4866 [KBO] 피타고리안 승률 (2018.09.23) 퍼스나콘 플레이볼 09-23 38 0
34865 [KIA] ● 바퀴 크기가 다른 차도 있네요 하은이네 09-21 103 0
34864 [KIA] 또기준 또윤동 돌기태 [2] 푸른솔 09-20 189 0
34863 [두산] 스캇 반슬라이크 웨이버 퍼스나콘 가슴에돋은칼 09-20 113 0
34862 [KIA] 윤석민 무개념 행동 [1] 퍼스나콘 ▷◁깊은슬픔 09-20 197 0
34861 [KIA] 4점차에 김윤동..저 미친 감독. [10] 푸른솔 09-19 220 0
34860 [KBO] 세월은 흘러 ㅋㅋㅋㅋ 하은이네 09-19 127 0
34859 [KIA] 안치홍 만루홈런 [8]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8 259 0
34858 평범함을 거부하는 기자 명함 [1] 하은이네 09-18 211 0
34857 [기사] '11일간 190구' 김윤동에겐 너무 가혹한 숫자다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7 193 0
34856 [KBO] 피타고리안 승률 (2018.09.16)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7 173 1
34855 [KIA] 기아 좌측은 구멍이네요. [12] 푸른솔 09-16 344 0
34854 [기사] 상상불가 세금폭탄, 헥터 부진의 또 다른 이유? [1] Xtreme 09-14 372 0
34853 [기사] “롯데, 우승 트래직 넘버 마침내 소멸” 두산 80승 선착 Xtreme 09-14 232 0
34852 [기사] 2019 프리미어12 대회, 한국 고척돔에서 열린다 Xtreme 09-13 198 0
34851 [기사] 김용철 위원장 “2022년 아시안게임, 실업선발 출전이 목표” Xtreme 09-13 195 0
34850 [KIA] 9회초 투아웃 풀카운트에 유민상 동점 쓰리런 [4]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2 366 0
34849 [기사] KIA 이제 팻 딘에 대해 결단을 내려야한다 [2] Xtreme 09-12 382 0
34848 [KIA] 안치홍 적시타로 선취점 [14]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1 389 0
34847 [KBO] 2018년 KBO 제5차 이사회 결과 퍼스나콘 플레이볼 09-11 194 0
1  2  3  4  5  6  7  8  9  10  >  >>

추천수 BEST10

  1. 게시물이 없습니다.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