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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야구중심 시즌2 12회 정리

작성일
18-06-25 22:12
글쓴이
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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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서경석 : 월요일에 찾아오는 야구이야기 야구중심입니다. 2주전 제 예언은 LG 2위였는데 반게임차 3위로 실패.

차명석 : 월드컵으로 1주 쉬어서 운이 좋다고 봤는데 딱 거기까지.

서경석 : 요즘 2위 싸움이 정말 치열.

2. 이슈중심

(1) 한화 - LG - SK의 2위 삼국지

서경석 : 한화, LG, SK가 한달째 2위 자리 두고 치열한 경쟁 중

차명석 : 6월 하락세 보이는 SK. 한화는 의외로 6월 버티기를 이야기했는데 대체 선수들이 잘해줌.

LG는 투타 밸런스가 잘 맞음.

박재홍 : 한화 5연승 기간 동안 송광민, 강경학 선수가 3번의 결승타 기록. 전력에 안정감이 생긴 듯.

서경석 : 구단 최초 9경기 연속 홈경기 매진

이석재 : LG가 스윕을 하려고 마산갔는데 오히려 스윕을 당했는데 잠실 3연전을 스윕승.

청주 최종전은 다 이긴 게임을 패배. 주말에는 롯데 상대 2승으로 반전을 일으킴.

차명석 : 유일하게 100홈런을 넘긴 SK.

박재홍 : 득점권 타율 3위인 SK. 찬스가 올때 홈런으로 해결하는 모습이 많이 보임.

선발 마운드는 LG가 가장 안정적. 마무리는 한화가 가장 안정적. SK는 김광현 이탈, 켈리 부진으로 선발진 적신호.

LG는 종종 흔들리는 불펜이 약점.

차명석 : 한화는 선발이 오락가락하는데 불펜 방어율이 1위. 지난주 윤규진의 가세로 선발진 큰 힘 얻을 듯.

서경석 : 2위 확정짓기 위해 제거해야할 불안 요소는?

이석재 : LG의 불안요소는 4-5 선발. 5선발 채우지 못하면 2위로 치고 나가기 버거운 싸움 예상.

박재홍 : SK 역시 선발이 문제. 선발 재정비 절실.

차명석 : 한화 구단에서는 휠러 교체 없다는 입장. 포스트 시즌 생각한다면 더 강력한 외국인 선발 필요.

휠러 교체 여부를 빨리 결정해야.

(2)  KBO 토종 에이스들의 부진

서경석 : 토종 선발 투수들이 약속이나 한 듯 부진.

이석재 : 양현종 투수 제외하고 전멸. 윤성환 장원준 유희관 선수가 동반 부진.

서경석 : FA로 두산 이적 후 3년 518이닝을 던졌던 장원준 선수가 올해 제 역할 못하고 있음.

차명석 : 5월 20일 퓨처스 강등 후 6월 12일 1군 복귀했음에도 경기당 6실점으로 부진.


뚜렷한 부상 없이 구위 저하되는 번 아웃 증후군 예상. 더 휴식을 줘야한다고 생각.



박재홍 : 유희관 선수는 5년 연속 10승기록했는데 올해는 방어율 4점대 2승 5패 기록.

볼이 밋밋해져서 타자들에게 쉽게 공략당함.

서경석 : 윤성환 투수도 이번 시즌 삐걱거리는 중.

이석재 : 윤성환 투수 부진은 의외.

서경석 : 국내 선발 부진 원인은?

차명석 : 5년간 많은 이닝 투구로 인해 지쳤다고 생각. 휴식으로 체력 조절 필요한 듯.

서경석 : 남은 반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토종 투수는?

차명석 : 지난해 롯데 마운드를 거의 책임진 박세웅 선수가 기대됨. 젊은 투수이기게 충분히 힘 낼 수 있을 것.

박재홍 : 최원태 선수가 기대됨. 구위와 변화구가 좋음. 롱런이 기대되는 젊은 투수 중 하나

이석재 : 김민우 선수가 기대됨. 오랫만에 나타난 우완 영건

3. 차명석의 소소한 랭킹 - 화려한 등장과 달리 아쉽게 사라진 추억의 선발 투수 탑3

서경석 : 추억의 선발 투수 3위는요?

차명석 : 97년 LG 임성동 투수. 어릴때부터 완벽한 투수라고 평가받음. 임선동열이라는 말의 시초.

이 선수로 인해 제가 1차지명 받지 못함. 볼을 보니 납득이 갔음.

이석재 : 연고전때 조성민 임선동 라이벌전이 치열했음.

차명석 : 2위는 태평양 박정현 투수. 89년 19승으로 신인왕에 오름. 193cm 장신의 잠수함 투수.

92년까지 4년간 55승 기록. 너무 큰 키에 밑으로 던지다보니 허리 부상으로 아쉽게 은퇴.

서경석 : 1위는요?

차명석 : 93년 삼성 박충식 선수. 93년 한국시리즈 해태와 3차전에서 15회 181구 완투 무승부 기록.

KBO 3대 명투수전은 87년 최동원 vs 선동렬, 93년 박충식 vs 해태 3차전 , 92년 송진우 vs 차명석.

박충식 선수 또한 부상으로 이른 은퇴.

서경석 : 나머지 두분 기억에 남는 투수는?

박재홍 : 염종석 선수. 신인 첫해 17승 9패 13완투 기록. 최동원의 재림이라고 불렸던 선수.

이닝이터였는데 부상과 재활로 성적이 내려가기 시작. 다치지 않고 롱런했다면 정민철 위원과 비슷한 기록 쌓았을 수도.

이석재 : 86년 MBC 김건우 투수가 기억남. 신인 첫해 18승 6패 기록. 부상으로 타자로 전향했다가 안타깝게 은퇴.


4. 야중의 선택 탑5 - 5위는 패배를 잊은 남자 두산 후랭코프 - 4위는 삐까뻔쩍 한화 강경학 - 3위는 홈런왕의 귀환 넥센 박병호 -
2위는 불타는 남자 롯데 Burn즈 , 1위는 매 안타가 새 역사 LG 박용택의 KBO 대기록

서경석 : 홈팬들 앞에서 KBO 최다안타 신기록 세운 박용택 선수가 만장일치로 1위.

차명석 : 2321 안타 기록함. 가장 많은 노력을 하는 선수. 3000안타 기록할지 궁금. 미국 안타는 162경기 하니 20년 이상 꾸준히 하면
3000안타 가능.

이석재 : 스크린 야구에서 연일 기록 경신하는 양준혁 위원. 양준혁 위원이 꽃다발 주면서 포옹해주는 모습에서 따뜻함이 느껴짐.

서경석 : 번즈 선수 6경기 연속 홈런. 지난주만 4홈런 기록.

박재홍 : 3번이 멀티 홈런. 퇴출론까지 나왔는데 그것을 잠재우는 맹활약 중.

이석재 : 박병호 선수는 부상 이전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서 무시한 활약 기대.

서경석 : 후랭코프 선수 11승 기록.

차명석 : 92년 오봉옥 선수 13승 무패에 다가갈 수 있을지 관심. 당분간 상승세 지속 예상.

서경석 : 칭찬해 주고 싶은 선수들이 있으신지?

박재홍 : 지난주 멀티 홈런 기록한 송광민 선수. 정근우 김태균 선수 공백을 지우고 있음.

5. 팩트중심 - 2019 신인 1차 지명

서경석 : 오늘 낮에 신인 1차 지명이 최초로 충계.

이재국 기자 : 지난해까지 2차지명만 중계해오면서 2차 1라운드가 1차 지명선수보다 더 주목을 받아온 주객전도가 발생해왔음.

NPB는 감독이 참석하는데 우리도 비슷한 행사 만들었으면.

서경석 : 두산 LG 넥센 선택 큰 관심을 모음. 두산은 투수 겸 외야수인 김대한 선수. LG는 유일하게 대학생 선수 지명.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차명석 : 롯데맨이 된 경남고 서준원 선수가 기대됨. 150km가 넘는 강속구 사이드암. 롯데 버젼 판타스틱 4 만들 수 있을 것.

박재홍 : 기아맨이 된 김기훈 선수가 기대됨. 150km 넘는 좌완 파이어볼러. 고교생답지 않게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남.

양현종 뒤를 잇는 차세대 에이스로 기대.

이재국 기자 : 두산 김대한 선수. 투타겸업이 가능한 선수. 150km 넘는 강속구가 있기에 투수로 활용하기 위해 지명한 두산.

LG는 내년 즉시전력감 불펜으로 쓰기 위해 대학생 이정용 선수 지명.

서경석 :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야구계 부익부 빈익빈 우려 이야기가 많음.

이재국 기자 : 서울 제주 평균 학생수는 학교당 43.6명 , 지방 팀과 전력 불균화 현상 심화.

대한여구소프트볼 협회와 문체부에서 학교당 최대 50명으로 제한했으나 인권침해이자 위법행위.

서경석 : 해결방안이 전면드래프트로 떠오르고 있음.

이재국 기자 : 2010년부터 4년간 시행하다 폐지. 구단들이 연고 고교에 투자하지 않고, 유망주 해외 진출 많아져
KBO 리그 고사 우려해서 폐지.

SK와 kt를 경기도를 놓고 분할. 강원도는 영동 삼성, 영서 한화로 배정. NC가 군산과 전주 배정.

야구 관계자도 연고권이 어딘지 헷갈려할 정도로 배분. 드래프트 목적은 전력 평준화

차명석 : 저는 전면 드래프트 찬성. 전면 드래프트 반대하는 일부 구단 목소리가 있음.

박재홍 : 저도 찬성. 전력 불균형 심화를 방지하기 위해 필요.

이재국 기자 : 찬성과 반대 의견이 맞서는 상황. 저도 찬성하는 입장.

KBO 공동 기금 모아 유소년에 투자하자는 목소리가 많아지고 있음.

한국형 드래프트 자리 잡아야할 때라고 생각.

6. SNS Q And A

Q1) 박재홍 위원 현역 시절 보양식은?

박재홍) 가물치. 사실은 산후조리용.

이석재) 장가도 안 간 양반이 그런 이야기를

박재홍) 오메가 덩어리. .단백질도 많음. 가물치 먹었을때 몸에서 좋은 반응이 왔음.

차명석) 저는 후배들 (서용빈 유지헌)이 냉장고에 넣어 둔 보약을 제가 몰래 빼서 먹었음.

Q2) 박재홍 위원 현역시절 중견수와 우익수 중 쉬웠던 포지션은?

박재홍) 젊었을때는 중견수가 편했는데 나이드니 우익수가 편했음. 좌익수는 많이 해보지 않아서 어려웠음.

Q3) 선수 장비 구단 지원인지?

차명석) 구단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개인이 구매하는 경우도 있음. 타자는 배트 5-6개 정도 가방에 준비

Q4) 올시즌 MBC 스포츠 플러스 여자 아나운서 인터뷰 안하는 이유는?

이석재) 유난히 경사가 많았음. 배지현 아나운서 결혼, 김선신 아나운서 출산으로 급작스럽게 이탈.

신입 아나운서 교육 진행 중.

박재홍) 이석재 피디님과 면담하면 한달 후에 그만두던데 걱정됨.

이석재) 두고 봅시다.

Q5) 엔트리 등말소 선수에게 어떻게 알리는지?

차명석) 선수보고 직접 내려가라고 말하기 미안. 담당 코치가 이야기를 하는데 최근에는 수석코치들이 담당.

제가 LG 수석코치 시절 최동환 선수를 퓨처스에 내려보내라는 지시를 받았고 전달하려고 하니 선수가 저에게
'왜? 공 좋다며'라고 반말을 했음. 설득만 30분 걸림.

Q6) 선수가 퇴장당한 후 TV로 경기 볼 수 있는지?

박재홍) 덕아웃에서도 퇴장. 동료들에게 미안하니 뒤에 서 있다가 수석코치님이 락커룸으로 가라고 지시.

그때 락커룸에서 편하게 있음. 구단마다 다른데 락커룸 가면 빵과 바나나가 있음.

Q7) 원졍 경기시 감독은 수석코치와 방을 같이 쓰는지>

차명석) 감독과 코치는 모두 개인 방이 있음. 최근에는 만 33세 이상 선수들 독방 사용. 저 현역시절에는 무조건 2인 1실.

박재홍) 저는 은퇴후에도 독방생활 중.

7. 예언 및 엔딩

서경석) 이번주는 한화 경기 6연전 중계. 이번주 끝나면 한화가 주간 승률 6할 이상 기록 예언하겠음. 우천 취소 포함.

차명석) 괜찮을지?

이석재 : 약한 예언가들은 5할을 점침.

서경석)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는 야구중심과 함께 하세요.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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