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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게 무슨 5위 자리를 놓고 하는 게임인지.

솔직히 두팀다 수준이 처참합니다.
4위까지만 플레이오프 하는게 맞는것같아요.

공지사항 감추기


2563	[KIA] 김기태, 조계현, 임창용 [1]	▷◁깊은슬픔	10-27	4796
2562	[KIA] 조범현 감독 시절 이종범의 마지막 타석 [1]	女神 소이현	10-27	4092
2561	[KIA] 김기태 퇴진 운동 본부 [1]	▷◁깊은슬픔	10-25	20766
2560	[KIA] 김기태가 임창용에게 한 짓&항의 시작합시다!	▷◁깊은슬픔	10-25	3907
2559	[KIA] 팀의 패배를 바랬던 감독...	푸른솔	10-25	3431
2558	[KIA] 김기태의 문제점	女神 소이현	10-25	3662
2557	[KIA] 조계현도 90년대를 풍미한 명투수에 타이거즈 레전드인데 [1]	女神 소이현	10-25	3605
2556	[KIA] 임창용에게 방출 통보 [8]	푸른솔	10-24	3963
2555	[KIA] 강상수 코치 영입.. 투수 총괄코치 신설	푸른솔	10-24	3751
2554	[KIA] 김기태가 정회열을 날리네요. [1]	푸른솔	10-19	4353
2553	[KIA] 와일드카드전 1차전 [29]	플레이볼	10-16	3457
2552	[KIA] 결국 양현종 [2]	푸른솔	10-15	3975
2551	[KIA] 관종 김기태. [1]	푸른솔	10-13	3584
2550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2차전 [8]	플레이볼	10-12	3482
2549	[KIA] 준와일드카드결정전 1차전 [5]	플레이볼	10-11	3522
2548	[KIA] 일광욕 즐기는 고양이ㅋㅋㅋㅎㅎㅎ	하은이네	10-10	3277
2547	[KIA] 사직 졸전이네요. [6]	푸른솔	10-09	3312
2546	[KIA] 아마추어 양코너 수비 [25]	푸른솔	10-06	3348
2545	[KIA] 유재신 그랜드슬램 [6]	플레이볼	10-04	3243
2544	[KIA] 이범호는 이제 쓰레기네요. [8]	푸른솔	10-02	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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