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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마추어 애들하고 야구할 수준의 투수가 아니네요.
우승팀주고, 어린 유망주나 하나 받아오길.

공지사항 감추기


2565	[KIA] 양현종 통산 다승 2위!	▷◁깊은슬픔	05-27	4334	1
2564	[KIA] 노답 타이거즈	▷◁깊은슬픔	05-14	4639	0
2563	[KIA] KIA, 심재학 신임 단장 선임	플레이볼	05-08	4359	0
2562	[KIA] 장정석이 없었다면 6월 말에 가능했던 타자 라인업	▷◁깊은슬픔	05-05	4441	0
2561	[KIA] 야구 시즌이 돌아왔음을 알리는 짤	▷◁깊은슬픔	04-02	5523	0
2560	[KIA] 장정석이 타이거즈에 빅엿을 먹였네요. [1]	▷◁깊은슬픔	03-29	5568	0
2559	[KIA] 김종국을 내년에도 봐야 하는 걸 생각하면 진짜 깝깝하네요.	▷◁깊은슬픔	10-13	4293	0
2558	[KIA] 야구는 선수가 한다고 하지만	▷◁깊은슬픔	09-18	4639	0
2557	[KIA] KIA타이거즈 김종국 제10대 감독 선임	플레이볼	12-05	7698	0
2556	[KIA] KIA, 장정석 신임 단장 임명	플레이볼	11-24	7554	0
2555	[KIA] 서정환때의 모습이네요	푸른솔	06-08	10044	0
2554	[KIA] 최원준 23경기 연속 안타 (타이거즈 신기록)	플레이볼	04-09	11234	1
2553	[KIA] 김기태의 결과	푸른솔	10-24	10353	0
2552	[KIA] 이창진 햄스트링 부상인 듯	플레이볼	08-06	9689	0
2551	[KIA] 나지완 타이거즈 최다홈런 달성 [2]	플레이볼	05-28	11762	1
2550	[KIA] 개막이후 매경기 실책으로 실점 [4]	푸른솔	05-15	11950	0
2549	[KIA] 브룩스는 아깝네요. [2]	푸른솔	05-12	11538	0
2548	[KIA] 꼴지 확정 경기.	푸른솔	05-08	9400	0
2547	[KIA] 여전하네요, 꼴아.. [2]	푸른솔	05-06	11061	0
2546	[KIA] 윤석민 은퇴	플레이볼	12-13	97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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