깎이진 않는데 대폭상승은 어려울 거란 얘기네요.
올해 2억4천에 4년차 최고 연봉이니,
5년차 최고가 오승환의 2억 6천이면,
적당히 3억이상으로 맞춰주면 좋을듯...

참. 뭐하는 짓거리인지....

올해 마운드 혼자 지탱한 에이스 대접이 =ㅁ=

언플이라기엔 너무 치졸한 느낌이네요.

To be sad, I think Hanhwa is ready to say goodbye after 3 years.

제목을 이상하게 썻네요
"이번 만큼은 류현진도 대폭인상은 어렵다”
즉, 인상이지만 100% 이런건 아니다 이거죠.

지금 2억 4천만원이니... 2억 8천 부르다가 결국 3억에 계약할 듯.

전형적인 말장난 기사네요...
인상은 인상이되 팀성적이 안좋으니 예년 같이 대폭인상이 아닌 소폭인상이라는 말인데...
5년차 최고가 2억 6천이었으니 그 이상은 당연히 받을테고...
3억 조금 안되거나 딱 3억에 맞출 듯 싶네요...

에휴;; 태균이 범호 다 떠난 마당에 소년가장된 현진이 좀 이제 챙겨주지 -_-;;;
많이 챙겨주긴 했지만, 그래도 앞으론 더 힘들텐데... 3억 이상 말 없이 쏴주면 어디 덧나나..

올리긴 올리는데 많이 못 올려주겠다, 군요.
의외로 올해 우리 연봉인상요인 있는 선수들(광-훈-영상-람쥐-유강-쿠옹-피자-텔미 등등) 좀 있는데, 이쪽도 다 동결하려나요?
이런 기사 보면 역시 울팀다워=_=하면서...그 쌓아놨다던 100억 진짜 있긴 있었던 걸까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