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권한이 없,,,

이닝 가입하라는거네욤. 로그인해야하는군욤. ^^;;;

사용권한이 없다는데요;

누구랑 누구?

그런데... 사실 야구 커뮤니티 다들 중복가입해서 활동하고 계실텐데... 저렇게 글 올리면... 당연히 다 퍼질텐뎅~ ㅎㅎㅎ

롯데가 받아올 내야수라면... 3루수 밖에 없을텐뎅... 어느팀의 누굴까영.

롯데에서 내야수 받고 투수 보낸데혀~ 사장결제도 다 받았다고;;;

롯데가 주는선수가 투수, 받는 선수가 내야수라네요

두산 or 삼성이 떠오르네여~

두산은 내야수 줄 여유가 없을텐데.... 롯데가 선발을 주는게 아니라면요.

근데 내야 남는팀이 일단 생각해봐도 없어서.....SK에서 김연훈이라도 갈까요..근데 김연훈은 약한데;
엘지도 내야없고, 넥센 한화 기아도 없고-_-;

우완 불펜이면 차고 넘치는게 두산이고, 롯데 좌완불펜이나 두산 좌완불펜이나 도찐개찐이고...

만약 두산이라면 롯데에서 선발가능 자원과 트레이드인디 롯데가 내줄까욤?

장성호도 걸어놓고 롯데랑도 동시에 진행하는 것도 흔치 않은 일이기도 하구요.

하긴 양방향 진행이라면 흔치않긴 하겠군요..그럼 삼성일듯..

이것도 잉여-잉여 트레이드 일 거 같은데...

나승현 오재원인가..김재호인가...헷갈리는데 두산 3루 보는 선수~

롯데네요 내용을 모르니 답답하내요 ⓑ

호 흥미진진~ ㅎㅎ
지금 롯데가 두산이랑 경기를 하고 있으니..
이 쪽이 가장 가능성은 크겠네요

롯데가 내야수를 구한다고 하면 이대호를 1루로 보낼 수 있는 안정적인 수비와 타격을 갖춘 3루수일텐데... 그럭저럭 3루를 맞길 선수는 롯데에도 있지 않나여? 의외로 좀 큰 트레이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본능적으로 이원석이 떠오르긴 했는데;;; 이원석은 머 보상선수출신이라... 다시 가긴 쩜;;; 쿨럭~ 쿨럭~

설마 넥센의 김민우급?
황재균이 슬슬 올라온다고 하면 김민우가 좀 아끕고. 2루는 김일경, 권도영이 막으면 되니깐..

투수가 없는 팀은 한화와 넥센이고. 이여상보다는 김민우가 좀 더 끌릴거 같기는 하다는

요거 가능성 있네요. 포텐 못터지고 있고, 2루에 김일경, 권도영과 경쟁 중, 3루에서는 황재균에 밀리고...

넥센은 투수절대량이 부족하고욤.

댓글 수정하니 사이에 ㅎ
머 김민우 - 나승현? 이정도 레벨이면 롯데가 손해보는 기분은 들겠지만..
해볼만할거 같네요.

헉..
나승현의 포텐을 고려해보면 좀 너무 기울;;
뭐.. 터질지 안터질지도 모르는 게 포텐이지만;;;

김민우도 옛날 포텐은 ㅎㄷㄷ 했어요. 계약금만 3억 4천 받고 들어온 넘이라는... 역대 내야수 신인 계약금 4위라는...

뭐.. 옛날 얘기지만요.. 하아...

훔... 저도 공감이 가네혀...

오우 노숙옹 +_+! 예리하심!? ㅋㅋ

거기다 김민우는 군필이니. 나이가 좀 많기는 하지만.
롯데에서는 함 해볼만 할듯 하네요.
머 기다리면 알겠죠 ㅎ

옆동네는 두산 김재호가 유력 거론되는군혀~ SK는 아니라고 해서 모창민은 쏙~ 들어간 상태구요.

달감독 성향 상 뎁스를 얇게 하는 무브는 안보여줄 겁니다. 달감독은 SK에게 당한 2번의 패배의 원인을 선발과 뎁스의 얕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니 선발이 보강되는 것이 아니면 뎁스를 얇게하진 않을 겁니다.

만약 투수라 한다면 롯데 선발 투수를 원하는 걸텐데 김재호랑 롯데 선발이랑은 급이 안맞아욤

답답하네요...
별로 성공적인 트레이드를 해본 적이 없는 롯데라;;;
홍성흔 빼고는;;

글고 보니 2군서 본즈 놀이 중인 부산고출신 군필 전현태가 있는데..
롯데팬들은 전현태가 누고? 이럴 듯 ㅋ

흠 롯데 카드는 아무리 계산해 봐도 이용훈 아님 나승현일듯..

롯데쪽 투수는 나승현도 나오고 김수화도 나오고 그러네혀;;; 뭘까 점점 더 궁금해지는군혀.

뭘하든간에 트레이드가 많아지는건 고무적임.

흠... 저도 넥센하고의 트레이드 가능성이 더 높을듯싶네요. 뭐 물론 강정호/황재균의 빅2 는 아닐터이고 아니어야하지만.

논의 시점도.. 딱 넥센과 롯데 3연전 마지막 경기즈음이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