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W TEAM 저널 - 2010/04/23/금 - 애증의 이름 (2) 外
- 작성일
- 10-04-24 00:34
W TEAM 저널 - 2010/04/23/금 - 애증의 이름 (2), 3연패 스윕 (3)
< W 경기 결과 >
24 ROUND - 승
[ 롯 데 7 : 9 S K ]
[ 한 화 5 : 0 L G ]
[ 두 산 7 : 9 삼 성 ]
[ K I A 3 : 4 넥 센 ]
< W 경기 복기 >
< W 팀 순위 >
< W 매일매일 주요 기사 >
당일 경기 결과 기사
SK, 파죽의 '8연승'…롯데 실책성 수비로 자멸
박경완 "팀 연승 덕에 아픔도 잊고 있다."
[현장속으로] '롯데 vs SK', 창과 방패의 대결
'임훈 3안타 맹타' SK, 롯데 꺾고 파죽의 8연승… 선두 질주
[미스터 칸]‘세이브 1위 질주’ 이승호 “30세이브가 목표”
당일 경기 전 관련
[4개구장 데일리 포커스] 카도쿠라 불펜등판…SK ‘반전카드’ OK!
[줌인] SK 현미경 야구의 위력 그리고 사각지대
'벌써 5승' 카도쿠라, 설마했던 20승의 현실화?
김성근 감독, '우천 노게임'에 쓴소리
'연일 특타' 박재홍의 '잡아 놓기' 집중
[시선집중] 잘나가는 SK의 원동력은 무엇?
'단독 선두' 김성근, '4월 성적, 초과 달성'
SK 김광현 “저 현진이 형 도발한 적 없어요“
[현장리포트] 류현진-김광현 맞대결 당분간 없을 듯
< W 10년전 오늘...우리는?? > - 2000/04/23/일
Ps. 지난 날짜가 궁금하시면 게시판에 '저널'을 검색하세요!
[Club_Wyverns]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직관하고 왔습니다.
사정상 문학이 아니라 잠실경기를....ㅎㄷㄷ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임훈........이분은 대체 어디 있다가
갑자기 툭 하고 나타난건가요
야구에서 골프 스윙을 ㄷㄷㄷ
10년 전 오늘은, 결국 인천에서 현대에게 3연패를 당하는 날이네요.
작전이 안먹힌다는 간단한 기사가 있습니다 -_-
2루로 도루를 하는 박재홍의 사진도 있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새 집으로 이사를 간 현대는
2000년 KBO 사상 최강의 전력으로 우승을 하고 ( 91승 40패 2무, 0.695)
인천의 야구 팬들은 그라운드에 통한의 피눈물을 뿌리게 됩니다.
< W 경기 결과 >
24 ROUND - 승
[ 롯 데 7 : 9 S K ]
[ 한 화 5 : 0 L G ]
[ 두 산 7 : 9 삼 성 ]
[ K I A 3 : 4 넥 센 ]
< W 경기 복기 >
< W 팀 순위 >
< W 매일매일 주요 기사 >
당일 경기 결과 기사
SK, 파죽의 '8연승'…롯데 실책성 수비로 자멸
박경완 "팀 연승 덕에 아픔도 잊고 있다."
[현장속으로] '롯데 vs SK', 창과 방패의 대결
'임훈 3안타 맹타' SK, 롯데 꺾고 파죽의 8연승… 선두 질주
[미스터 칸]‘세이브 1위 질주’ 이승호 “30세이브가 목표”
당일 경기 전 관련
[4개구장 데일리 포커스] 카도쿠라 불펜등판…SK ‘반전카드’ OK!
[줌인] SK 현미경 야구의 위력 그리고 사각지대
'벌써 5승' 카도쿠라, 설마했던 20승의 현실화?
김성근 감독, '우천 노게임'에 쓴소리
'연일 특타' 박재홍의 '잡아 놓기' 집중
[시선집중] 잘나가는 SK의 원동력은 무엇?
'단독 선두' 김성근, '4월 성적, 초과 달성'
SK 김광현 “저 현진이 형 도발한 적 없어요“
[현장리포트] 류현진-김광현 맞대결 당분간 없을 듯
< W 10년전 오늘...우리는?? > - 2000/04/23/일
Ps. 지난 날짜가 궁금하시면 게시판에 '저널'을 검색하세요!
[Club_Wyverns]
----------------------------------------------------------------------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직관하고 왔습니다.
사정상 문학이 아니라 잠실경기를....ㅎㄷㄷ
집에 와서 하이라이트만 보는데
임훈........이분은 대체 어디 있다가
갑자기 툭 하고 나타난건가요
야구에서 골프 스윙을 ㄷㄷㄷ
10년 전 오늘은, 결국 인천에서 현대에게 3연패를 당하는 날이네요.
작전이 안먹힌다는 간단한 기사가 있습니다 -_-
2루로 도루를 하는 박재홍의 사진도 있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새 집으로 이사를 간 현대는
2000년 KBO 사상 최강의 전력으로 우승을 하고 ( 91승 40패 2무, 0.695)
인천의 야구 팬들은 그라운드에 통한의 피눈물을 뿌리게 됩니다.
 外', 'W TEAM 저널 - 2010/04/23/금 - 애증의 이름 (2), 3연패 스윕 (3) < W 경기 결과 > 24 ROUND - 승 [&nb…', 'http://mlbpark.donga.com/data/fileUpload/201004/1272035016.JPG');)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
-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