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글 기다려지네요. ^-^

인사라도 한 번 하셨는지 ㅎㅎ

인사는 무슨요..^^. 예전같이 통신원을 하면 인터뷰 할 공식적인 기회라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은 그저 관객으로만 있다보니까 어떻게 말 붙여볼 건덕지가 없더라구요. 유일한 기회가 경기전에 몸풀기전에 구장 달리기 할때 인사하는거거나, 타격연습할때 말붙여보는건데..어제는 비와서 그 어느것도 불가능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