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스워스 이시키는 진짜.
브래들리는 1할 넘겼네요 ㅎ

빤스는.. 선수로써가 아니고.. 호신용으로 고용한겁니다 ㅡ_ㅡ;;

핵심은 빤쓰죠.


나머지는 비교도 안됨.;;

언젠가는 그의 격투기 본능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올겁니다 ㅋㅋ
누가 캔자를 건드리겠습니까 ㅎㅎ
그레인키의 호투뒤에는 든든한 빤스의 보호본능도 있다고 생각하는 1인 ㅡㅡ;;

오오 가와카미 7.06 대단해요~;

우에하라는 반면 잘 던지고 있습죠....

애틀 지못미 ㅠㅜ

첫경기던가.. 그때 버닝해주시고.. 하얗게 태우고 계시죠 ㄷㄷ
역시 네임벨류를 무시하기 힘든게.. 우에하라 ㄷㄷㄷ

가와카미 제구가 안되는게 이해가 안가더군요.;;

저런 선수가 아닌데 거참.

우드는 잘 던지다가 한번 헬로 가서 그랬던 것 같던데요...

그리고 빤쓰는 역시 벤치클리어링이 있기 전까지는 데려온 이유를 찾기 힘들지도;;;;ㅠㅜㅜㅜ

ㅋㅋㅋ

잘 보셨습니다.. 팀이 아주 편안합니다.. 벤치클리어링은 그닥 신경쓸 이유가 없다능 ㅋㅋ

우드는 괜찮긴 한데 불안불안 합니다.. 손에 땀난다능 ㅋ

푸엔테스는 그래도 안정을 찾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오고싶다고 선택한 팀이니까 최선은 다하겠죠. 다만 결과가 어떨지는 -_-

버렐 ㅅㅂㄻ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