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고를 원하는 팀이 있군요.. ㅎㅎ
할라데이 보다는 엣킨스가 떠날거 같다는.

루고가 그래도 인기가 있긴 하겠죠 ㅋㅋ 할러데이는 잔류할 거 같구 그보다 훨씬 저렴해 보이는 엣킨스와 타바레스는 저 역시도 떠날것으로 생각합니다

아 추천~ 이번 스토브리그는 명탐정님과 함께 지내야겠군여 ㅎㅎ

아웅 ㅋㅋ

늘 잘보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샌디는.. 정말 어쩔라하는지.. 싶긴한데..
백차승은 최고의기회가 오겠네요..

샌디네 같은 경우는 구단주의 이혼문제가 마무리 되거나, 새로운 구단주가 오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구단 운영을 넉넉하게 하긴 힘들 것 같더군요..
결국 백차승 선수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듯 하지만.. 타워스 단장이 로또로 긁을 선수들을 얼마나 영입해주는지가 관건이 아닐까 싶네요..
내년 시즌에 자리를 잡지 못한다면 아마도 많이 밀려날 듯 하네요..

우선 신니치님 다시 포스팅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요즘 바쁜지라 마지막 포스팅 쓰신글에 댓글로라도 인사드리지 못해 좀 거시기 했는데.
하여간 다시 이렇게 포스팅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그리고 이번 포스팅의 요점은 보라스가 미쳤구나로 요약되네요.

아~~ 감사합니다 ^^ 좋은 소식으로 자주 만나요 ^^

RS가 팀의 캡틴인 텍사마를 떠나보내는것은 큰 부담이 되는것을 알기때문에 보라스가 깔래면 까봐라 하고 배짱 끝판왕처럼 구는것이죠..
랜저스가 솔티나 레어드를 댓가로 벅홀츠같은 선수이야기 나오는데 쉬운 트레이드도 아니고
사회인야구를 몃년 경험해본 저로써 포수가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나 큰가를 알고 있기때문에

포수하나 키우는 일이 쉬운것이 아니죠.. 하지만 너무 배짱같아요 ㅋㅋ
택이의 저 성적으로 4년간 5200만달러라니 ㅡㅡ;;

그래도 보라스교가 옙스타인교보다 창시될 가능성이 조금은 더.. 루고 가지고 스위서라.. ㅋㅋㅋ

스위셔도 올 시즌 그닥인지라 ㅋㅋㅋ 어느 종파건 만들어 지면 가입할려고 합니다 ㅡ_ㅡ;;

탬파는 잭수니로 과연 누굴 댈구 올까열 +_+ 우익수 DH 불펜이 급한데.. 좌완 불펜도 급하고

잭수니를 원하는 팀은 많으니 오히려 편안한 쪽은 템파 같네요 ㅎㅎ
이럴때 카드를 가진 팀이 쵝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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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지에 의하면 Taveras를 보내면 그 자리는 Ryan Spilborghs로 채운다네요.
산동네가 외야수 파는 게 맞긴 했었죠. 쓸데없이 외야재원이 너무 많아서.
아마 단기적으로는 Spilborghs가 보다가 Fowler가 빅리그 정착할때쯤 Spilborghs가 코너 외야수로 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