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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급은 메이저가도 A급은 된다가 제 생각입니다

일단 이치로 마쓰이 사사키 노모 등이 그 예입니다

일단 최근 일본야구에서 메이저로 진출한 투수

콜비루이스와 다카하시가 의외로 선전한다는점

구로다 마쓰자카 가와카미의 평균 방어율 상승폭을 대입했을때

(이가와 우에하라는 너무 던진이닝이 적어서 제외)

다르빗슈에 방어율은 2.7~3.5 사이가 될거라 예상합니다

일단 이가와 다르빗슈 가와카미 마쓰자카 구로다 이선수가 모두 합쳐봐야 딱 한번 구로다가 1점대 방어율은 한번햇는데

다르빗슈는 벌써 4년째 방어율 1점대를 달리고있고

무엇보다 다르빗슈는 근 4년동안 혼자서 평균 8이닝 소화하는 괴력을 보여주며

확실히 이제까지 진출한 투수중 노모보다도 오히려 일본시절 커리어는 다르빗슈가 한수위라고 칭할수있쬬

올시즌 다르빗슈는 방어율 1.46을 마크하고있습니다

거의 메이저진출했던 일본투수들의 경우 일본시절보다 방어율이 40프로 정도 오르는데

다르빗슈가 현재 방어율이 1.5~2.0정도 인데 40프로가 오른다해도  거의 2점대후반정도에 방어율은 마크한다는 애기죠

제생각엔 다르빗슈가 메이저를 진출한다면 방어율 3.0~3.5 200이닝 근방의

댄 하렌 비슷한 선수가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