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ㅤㅌㅔㄳ]크리스찬 구즈만, 조쉬 해밀턴, 대런 오데이
- 작성일
- 10-08-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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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Hamilton was the unanimous selection for Rangers July Player of the Month
in voting by the club's traveling media. Hamilton batted a team-high .418
(41-98) in July, fifth highest in the Majors and third in the A.L. for the
month. Hamilton was also the Rangers Player of the Month for June.
6~7월 레인저스 최고의 선수. 골글급 외야수라는 점에서 전체 최고의 야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함.
* Darren O'Day pitched 11/3 shutout innings to finish Tuesday's game,
extending his scoreless innings streak to 22.1 innings, the longest active
streak in the majors and the fourth longest by any Major League reliever this
season. It is also the longest scoreless streak by any Texas pitcher since Kenny
Rogers' 31.0-inning run, April 27-May 20, 2005. O'Day hasn't given up a run
since June 1 against the White Sox.
* O'Day has a 1.59 ERA over the past two seasons. Only two pitchers have
lower ERAs in that stretch. Mariano Rivera (1.46) and Mike Adams (1.49) with the
Padres.
오데이가 미ㅤㅊㅕㅅ음. 뭐 사실 계속 그랫음. 다만 확실히 알아줘야 할건, 터프한 상황에서는 거의 안올라오고, 좌타자는
피해서 올려주고 잇음.
크리스찬 구즈만이 이적후에 첫안타를 쳤습니다.
킨슬러에 대한 풀타임 기대는 접어야 할듯하고, 주전급 좌타 내야수 백업이 반드시 필요할것 같음.
그런 의미에서 구즈만의 영입은 시기적절햇고, 킨슬러가 부진한거 보면서 아마도, 준비하고 잇었던것 같네요.
상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거나, 에이스를 공략하거나 이런걸 기대하지는 않고, 하위타선에서 우투수를 솔리드하게 괴롭혀주는 역할정도만 해줘도 좋을것 같습니다. 앤드러스와 마이클영이 모두 우타자니 상황에 따라서 앤드러스 타선에 대타로 넣을수도 잇겟구요.
칸투랑 구즈만이랑 모두 안타를 쳐냇으니. 같이 플옵(응?)에서 깨알같은 역할 해주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