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세탁기형 사진은 울팀 에이스네요 -,.-

ㅋㅋ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웬 웨인라잇 사진이 저장이 되었는지 ㅡ_ㅡ;; 급수정 해야 겠군요 ㅋㅋ

베이는.

보스턴에서 돈 퍼줘야죠..ㅎㅎ...

피츠버그가 상대방 팜을 팔팔팔팔 털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피츠버그 드랩하는거 보면 스카우터들이 영...ㅡㅡ

작년에 알바레즈 트레이드때는 돈좀 쓸려나 했더만 올해보니 역시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_<
몇년전에 산체스와 베이 같은 선수들 등장했을때 리빌딩을 완료 지었어야 했는데 또다시 타이밍을 잃은거 같아효..

베이는.. 퍼줘야죠 ㅋㅋㅋㅋ 보스턴 팬분들도 드류도 1500만달러 받으니 베이에게는 연평균 1800만달러 이상은 모두들 생각하고 계시는거 같더군요 ^^

일단 연장계약에 관련한 이야기는 서로 시작하지 않은것 같지만 교감을 가지고 있으니 잘 진행될거 같아요..
허슬플레이에 머하나 모자람이 없는..

세탁기 횽은.. 하아 ㅡㅜ

세탁기... 하우젠... 버블이군 버블이야 쩝... 예상 범위 내의 일이긴 해도 속 쓰리네 쩝

그래도 한 시즌은 견뎌줄지 알았는데 안타깝네요.. 구위도 글캐 나쁘지는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ㅋㅋ

크로우는 이미 작년에 프로에서 뛰지 않은지라 올해도 계약을 못하면 자신의 커리어가 너무 늦추어진다는 걸 알겁니다. 그리고 작년 계약실패는 돈문제 보다 내셔널스 구단의 무성의한 태도가 더 컸다고 하네요. 드랩직후 축하한다고 전화 한통오곤 거의 연락 조차 하지 않다가 막판에 계약금 제시하고 땡이었다는..

언젠가부터 애틀랜타 트레이드 루머는 지나치게 애틀랜타에게 유리하게만 나오네요.
작년에 그라인키-프랭쿠어+@ 루머,유킬-티렉에 이어서 이젠 허미다-프랭쿠어 등등등..
팀사정 힘든건 알지만 사기 트레이드로 전력을 보강하겠다는 애틀쪽 미디어의 발상은 참.. 할말이..

아.. 크로우와 워싱턴구단과의 뒷 이야기가 좀 있었군요 ^^ 의외로 워싱턴 구단이 적극적으로 나오지 않았나 보군요..
머 지금의 로얄스 구단은 상당히 적극적으로 크로우에 대해서 언급하고 접근하니 무난하게 계약을 할거 같구요..

애틀루머는 솔직히 저도 조큼 의외이긴 합니다.. 지금 프랑코어의 경우에는 팀에서 방출한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흠..
작년루머는 기옌을 털고 싶어한 로얄스가 거기에 그레인키 넣고 애틀에게서 프랭코어 + @ 를 데려온다는 머 그런 시나리오였는데 보는 순간 깜놀이었죠..
물론 무어단장이 빠르게 부정함으로써 그이상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고 연장계약으로 이끌어지만 말이죠 ㅎㅎ

베이...보스통 나와라......

양측이 호감을 가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보스턴 팬들도 베이를 참으로 좋아하는 지라.. 쉽게 나올거 같진 않네요..
거의 잔류할것 같은 분위기임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