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현재 로테이션이 붕괴 직전이라고 봐도 됩니다.

나름 막강 불펜과 니퍼트, 토미헌터의 난데없는 호투.......그리고 오늘 홀랜드의 각성 기미(응?)..


근근히 버텻습니다만.

파디야와 밀우드가 너무 불안하네요....


차라리 밀우드 같은 경우는 dl 가고....확실히 할라데이를 데려오야 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 기분도 듭니다.

내년 옵션 조건이 올해 이닝이랑 관련되어 잇어서 말이죠......

내년에 파디야, 밀우드, 행크 등이 빠지면 할라데이 연봉은 별 문제없습니다. 장기계약이 문제지요.
ㅎㅎㅎㅎ

The Blue Jays have talked about acquiring a young shortstop, but the Rangers aren't interested in moving Elvis Andrus. Toronto also has shown interest in a young catcher and Texas has Jarrod Saltalamacchia and Taylor Teagarden at the Major League level and Manuel Pina at Double-A Frisco. The Jays also like first baseman Justin Smoak.

But Toronto also wants pitching that is close to being Major League ready, which would likely mean Derek Holland and/or Neftali Feliz. Holland is the most attractive of the Rangers young pitchers and the one they would least likely give up.


요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는

아깝기는 하지만
앤드류스 보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비즈퀠이 있으니 공격력은 완전 포기한다고 쳐도..반시즌은 충분히 수비력 보여주실수있죠. 내년이 문제지만.;;.

포수는 살티 보내도 된다고 생각해요. 티거든 쓰면 되니까요. 밑에 마누엘 피나도 있고, 맥스 라미래스도 있죠. 굳이 좌우 가릴 필요없는 포지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스모크 같은 경우는....제 기억에 오버베이가 아마 fa 일겁니다. 내년에 바로 쓸 생각이겠죠 아마.ㅎㅎ..이선수도 아주 좋지만, 크리스 데이비스를 한번더 믿어보는것도 괜찮지요.

데릭 홀랜드나 펠리즈를 원한다면 둘중에 하나는 반드시 들어가게 될겁니다.

앤듀러스가 절대 안된다면

살티+홀랜드+@ 는 되어야 할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둘다 메이저리그 적응했으니 즉전감이니, +@ 유망주가 누가될지.;;.

+@ 가 스모크급이 되어서는 안되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