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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두구육
11-10-29 18:59
119.♡.♡.230
버크만이.
본인이 리얼이라는걸 증명했죠.
휴스턴 시절에 한끝차이....좌절되었던 월시 반지를 이제 센루에서 끼게 되는군욬ㅋ
버크만이. 본인이 리얼이라는걸 증명했죠. 휴스턴 시절에 한끝차이....좌절되었던 월시 반지를 이제 센루에서 끼게 되는군욬ㅋ
DRRN
11-10-29 19:00
220.♡.♡.106
추카드립니다~~~
진짜 도텔,젭친스키의 포스트시즌 공헌도를 생각한다면;;;; 콜비 덕에 우승한 듯;;
카펜터는 오늘 1회만 해도 탈탈 털리는 줄 알았는데 엄청난 경기 운영이었음
그 뒤에 몰리나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싶네요 ㄷㄷㄷ
우승하려면 보통 기대 안했는데 터지는 분들이 필요한데 그게 크레익이 아니었나 싶군요
죄다 1타점씩이어서 임팩트 상 묻혔는데 참 알토란 같은 타점들이었다능
추카드립니다~~~ 진짜 도텔,젭친스키의 포스트시즌 공헌도를 생각한다면;;;; 콜비 덕에 우승한 듯;; 카펜터는 오늘 1회만 해도 탈탈 털리는 줄 알았는데 엄청난 경기 운영이었음 그 뒤에 몰리나가 있었음을 강조하고 싶네요 ㄷㄷㄷ 우승하려면 보통 기대 안했는데 터지는 분들이 필요한데 그게 크레익이 아니었나 싶군요 죄다 1타점씩이어서 임팩트 상 묻혔는데 참 알토란 같은 타점들이었다능
Alba
11-10-29 19:05
175.♡.♡.163
텍사스가 7경기에서 도루시도를 4번 했는데 모두 킨슬러였고 1번 성공 3번 실패했죠.
이건 몰리나의 위엄입니다 ㅎㅎ
텍사스가 7경기에서 도루시도를 4번 했는데 모두 킨슬러였고 1번 성공 3번 실패했죠. 이건 몰리나의 위엄입니다 ㅎㅎ
DRRN
11-10-29 19:36
220.♡.♡.106
그 1번 성공이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안겨준 the steal이었다는 것두 ㅋㅋㅋㅋ
오히려 몰리나가 대단한 포수라는 방증이 아닌가 하네염 ㅋㅋ
그 1번 성공이 팀에게 귀중한 1승을 안겨준 the steal이었다는 것두 ㅋㅋㅋㅋ 오히려 몰리나가 대단한 포수라는 방증이 아닌가 하네염 ㅋㅋ
▦Gilgamesh
11-10-29 19:08
121.♡.♡.29
프리즈도 이정도를 기대하진 않았을 겁니다 ㅋㅋ
프리즈도 기대를 훨씬 넘어서 해줬져 ㅋㅋ
잉여가 이렇게 했으면 그렇구나~ 하겠지만여 ㅋㅋ
프리즈도 이정도를 기대하진 않았을 겁니다 ㅋㅋ 프리즈도 기대를 훨씬 넘어서 해줬져 ㅋㅋ 잉여가 이렇게 했으면 그렇구나~ 하겠지만여 ㅋㅋ
DRRN
11-10-29 19:35
220.♡.♡.106
3차전을 제외하면 완전 개점휴업 잉여 ㅉㅉㅉ
날 잡고 하루 스탯관리하다닝
3차전을 제외하면 완전 개점휴업 잉여 ㅉㅉㅉ 날 잡고 하루 스탯관리하다닝
고추
11-10-30 01:46
211.♡.♡.14
푸홀스 떠날 듯 하니 크레기도 이젠 안착할 듯
푸홀스 떠날 듯 하니 크레기도 이젠 안착할 듯
Alba
11-10-30 09:20
175.♡.♡.163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24&article_id=0000002315
포스트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카펜터와 2년간 2100만달러, 버크먼과 1년간 1200만달러 재계약을 맺었으며 내년에는 웨인라이트가 돌아오는 세인트루이스의 최대 관건은 이제 푸홀스와의 재계약이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푸홀스가 세인트루이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세인트루이스가 제시한 총액은 2억달러를 넘지 않는다는 FOX스포츠 켄 로젠설의 보도가 있었을 때까지만 해도, 푸홀스가 남을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후 세인트루이스가 한 제안은 9년간 연평균 2200만달러에서 2250만달러, 푸홀스의 요구액은 10년간 연평균 2300만달러였음이 밝혀지면서 금액 차이가 당초 우려보다 그리 크지 않음이 확인됐다.
저정도 차이라면 9년 23M + 1년 클럽옵션 수준에서 잘 마무리 될거 같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224&article_id=0000002315 포스트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카펜터와 2년간 2100만달러, 버크먼과 1년간 1200만달러 재계약을 맺었으며 내년에는 웨인라이트가 돌아오는 세인트루이스의 최대 관건은 이제 푸홀스와의 재계약이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푸홀스가 세인트루이스의 제안을 거절했으며, 세인트루이스가 제시한 총액은 2억달러를 넘지 않는다는 FOX스포츠 켄 로젠설의 보도가 있었을 때까지만 해도, 푸홀스가 남을 방법은 없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후 세인트루이스가 한 제안은 9년간 연평균 2200만달러에서 2250만달러, 푸홀스의 요구액은 10년간 연평균 2300만달러였음이 밝혀지면서 금액 차이가 당초 우려보다 그리 크지 않음이 확인됐다. 저정도 차이라면 9년 23M + 1년 클럽옵션 수준에서 잘 마무리 될거 같네요.
[규ㅤㅌㅣㅍ탱윤RanomA율ㅤ…
11-10-31 13:42
203.♡.♡.40
ㅊㅋㅊㅋ...
우리 한화는 언제쯤???
ㅊㅋㅊㅋ... 우리 한화는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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