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반지

멍청한 말을 했군요. 아무리 그래도 프랜차이즈 최고의 영웅이랑 저런 비교를 하다니

보빠들도 잼있는게, 무식하다는 드립은 기본이고
직접표현만 안할뿐이지, 남부촌넘은 어쩔수없다는 뉘앙스가 계속 나왔습니다 ㅎ

은근히 자기가 우승할 때 마무리투수였다는 걸 강조한 거 같은데, 그래봐야 욕만 먹죠 ㅎㅎ

저도 반지갯수를 많이 따지는 사람이긴 하지만,
빠또르는 그 자부심이 대단한거 같아여
하긴 키스폴크도 마구 표현을 하지 않았을뿐이지, 자부심은 강했슴여 ㅎ

파펠본은 계속 어그로를 끄는군요 ㅋㅋㅋ

여친이랑 헤어지구, 계속 나쁜 소리하는 스타일 ㅋㅋㅋ

엠팍에서 보니까 오티즈가 346 치는 3명중 한명이더만요.

올해가 커리어 최고의 해라는거 같더라구여
올해 끝나고, 정말 다른팀으로 옮길지 관심사 ㅎ

http://audio.weei.com/a/59145157/jonathan-papelbon-tells-the-big-show-when-you-think-red-sox-you-think-david-ortiz.htm

링크입니다. 직접퍼오는법은 모릅니다
정확히 안들어도 말투나 어휘구사가 꽤 욱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