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코난옹...번역까지 퍼펙트하게 해주셔야죠.....+.+

저기 있는 글들은 짧은 글이라서 굳이 할 이유가 없을거라고 생각했어요 ^^
주석을 단다면 18번의 Kala Ka’aihue <-- 요 선수는 켄자에 있는 형인 Kila와 비슷하지만 (켄자스시티님께서 선구안이라고 언급해주셨습니다)..
횽이 보여준 임팩트는 아닐 것이다.. 머 이 정도입니다 ㅋ

곧 썰렁해지겠군여ㅋ

ㅋㅋ 피비 데려오면 거의 대부분의 팜들이 글캐 되겠죠.. 근데.. 텍셰이라때 무리했는데도 아직 저정도면 양호한거 같아요 ㅋ
그때만 해도 더 털었다.. 없다.. 탈탈 털었다.. 머 이런 이야기가 흘러 나왓는데 ㄷㄷ

애틀 팜 시스템은 뭐 보스턴과 더불어 최강이죠..;;;

탑 프로스펙트 말고도 골고루 두텁습니다.

글게요.. 진짜 대단하네요 거기다가 더욱 부러운건..
어느쪽에 치우치기 보단 정말 골고루 분포 되어 있다는 거네요.. 애틀왕국을 이룬 근본인데 당연하겠지만요 ㅋ

텍스딜때 무리정도가 아니라 정말 기둥뿌리 뽑았었죠.
탑텐에서 다섯명이 나갔으니.

결론적으로 살티 포함하여 그때 준 다섯명 대신 남은 선수는 엔젤스에서 온 카치맨 하나 있다는.

유망주가 많은데.... 성적에는 언제 반영될까요??
애틀이 잘 할때만 봐와서 그런지 지금 성적은 영 맘에 안들어요.. ㅜ,ㅜ

와~~ 무섭군님 오랜만이에요 ^^ 애틀이 잠시 숨고르기 하는 시기죠 ㅋㅋ
대략 2011년쯤이면 저기 있는 프리먼이나 헤이워드 같은 선수들이 본궤도에 오를거 같네요..
적절한 FA영입이 이루어지고 저들이 조금 빨리 빅리그에 자리를 잡는다면 더 당겨질 수도 있겠죠 ㅋ

맹양~오랜만이네요^^ 어디갔었삼~~
보고싶었어용~포스팅두 자주하삼!!!
애틀도 유망주 출혈이 심한데..또 퍼주면 남는게 없음..
이럴줄 알았죵..흥~

ㅡㅡ;; 만난지 얼마되었다구요 ㅋ 그냥 여긴 없길래 함 올려본거에욧 >_<
티스토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무쟈게 구찮아요 ㅋㅋ

헤이우드야 원래 알려진 넘이구.
요즘 젤 관심두는 넘은 역쉬 타미 핸슨.
최근 조조, 모튼 등 나름 기대했던 투수 유망주들이 다 무너진 상황에서
애틀팜에 나타난 혜성과 같은 넘이죠.

글구 요즘 구속이 2-3마일 정도 더 붙어 직구구속이 평균 92-93정도가 되어 AFL(?)에서 11.2이닝 14S 4B ERA 0 으로 날라댕기구 있어 더욱 주가 높아졌죠.
피비도 좋지만 피비 얻으려면 이넘을 필히 넘겨야 하기에 차라리 이넘이 그냥 내년 로테이션 하나 차지했으면 하는 바람이~~

근데 의외로 테헤란에 대한 랭킹이 박하군요.
하기야 좀 보여준게 없긴하죠.

어쨋든 애틀팬으로서 잘 봤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 사실 헤이우드와 조단샤퍼 정도만 많이 들었는데 이번에 좋은 선수들 많이 알게 되어서 저도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