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오타 수정했으요 ㅋㅋㅋ

로또 수준으로 노리는거 같은데 구속이 관건이겠네요ㅎ

구속만 괜찮으면 좌완 불펜 정도론 쓸만할텐데 말이져.

뻥 좀 보태서 프라이스 다운 그레이드 버전이었던 거 같은데
이 친구는 어쩌다 이리 됐나염
빅리그 등판 초기엔 그래도 그럭저럭은 했던 거 같은데

언더 사이즈 + 체인지업 장착하면서 제구력 등등 망가짐 + 부상 ㅠ_ㅠ

역시 사이즈의 한계에서 오는 부상이 가장 크겠꾼여.....

카즈미르는 소년 가장 이미지가 커서 깔수가 없음.. -_-

레알 소년 가장....

아....추억의 카즈네요

네 ㅠ_ㅠ

먹튀로 변하는 조짐이 보이자 템파 단장이 잽싸게 팔아버렸던 기억이..
그리고 보면 전임 앤젤스 단장은 정말 천사인듯.
웰스에 이어 캐즈미어까지..;;

카즈미어로 션로드 얻어다가 잘 쓰는...

ㅋㅋㅋㅋ 메츠도 넣어주세요.

상위에서 뽑은 유망주 끔찍이 키우다가 언더사이즈 못믿어서 프리드만한테 넘겼는데 대박 나고,

프리드만은 딱, 탬파 프랜차이즈 유망주들 올라오기 전까지 단물 쫙 빨아먹고 모자란 천사표 형에게 넘김.

메츠는 트레이드 한 것 까지는 좋은데
받아오는 넘이 너무.....

요즘 밥은 먹고 다니시려나요, 빅터 잠브라노 형님....

얘보면 제프 프랜스시도 자꾸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