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紫霞狼자하랑 13-01-10 09:56
 122.♡.♡.27  
추억의 이름들이 많네요
야구보기시작한후10년이 황금기로 기억된다는 말이 틀린말이 아닌듯..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3-01-10 13:41
 203.♡.♡.72  
진짜 추억의 이름들이 많은 ㅋㅋ
퍼스나콘 리얼블루 13-01-10 11:44
 124.♡.♡.12  
맥주집에서 함께 섞어먹으면 안되는 음식을 드신 분들에 대한 평가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것 같은데...
약켓, 뽕즈... 몇년지나면 맥주집 초대장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_+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3-01-10 13:42
 203.♡.♡.72  
저정도 처음에 받고 들어가신분들이 없는거로 +_+
퍼스나콘 무료회원 13-01-10 14:08
 182.♡.♡.144  
로켓 본즈 득표율 의외네요+_+

실링옹은 몇 년 부비면 갈 수도 있겠는데요ㅎㅎㅎ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3-01-10 14:32
 203.♡.♡.72  
저정도면 상당히 힘들 듯요
퍼스나콘 김거울 13-01-10 14:25
 96.♡.♡.9  
본즈 생각보다 많이 받았네요.

사실 저기에 대부분은 의심갑니다. 믿질 못하겠음. -_-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3-01-10 14:31
 203.♡.♡.72  
저도 비지오 빼곤 믿지를 못하겠음여
          
퍼스나콘 김거울 13-01-10 15:18
 96.♡.♡.9  
전 비지오 시절에 휴스턴 한참 아주 좋아했는데, 비지오도 좀 의심갑니다. 이게 미치는 거에요.

비지오가 말년에도 20홈런을 곧잘 쳤거든요. 오히려 커리어 말년에 홈런을 많이 쌓았고 선수생활도 20년 했는데, 체격이 작은 선수일수록 커리어 길게 가기 어려운 걸 아니까요.

물론 나이 먹으면서 스피드가 줄고, 살이 좀 붙으면서 파워가 느는 경우도 잦은데, 이거 뭐 선수들을 믿을 수가 있어야죠. 백웰도 많이 의심가고 피아자도 당연히 엄청 의심가고, 실링, 랜디도 못믿겠습니다. 그래도 걸린 적 없으니 아니겠지 하고 넘어가려고 노력하는거죠.

제가 약물 청정 선수로 믿는 건 프랭크 토마스 하나에요
               
퍼스나콘 ▶◀골드클러버 13-01-10 16:21
 203.♡.♡.72  
빅허트야 자기가 앞장서서 검사받은 선수라 클린을 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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