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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쥬릭슨 프로파  - top100 중, 유격수중 1위
2012년에 급속도로 성장했다.
평균이상의 수비, 훌륭한 베이스러닝, 단타를 장타로 만들어내는 능력.
아직 앤드러스는 밀어내지는 못했지만, 레인저스는 최대한 빨리 풀타임 기회를 주는 것이 나을거다.

2. 올트 -  top100 중16위, 3루수중 2위
스카우트들은, 2012년을 지켜보면서, 본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올어라운드 히터가 될수있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파워와 득점생산성이 그의 장점이다. 그는 3루에서 좋은 수비수이며, 레인저스는 그를 1루수나 외야수로 기용할수있음을 보여줫다. 

3. 마틴 페레즈. -  top100 중 43위, 좌완투수중 3위
플러스 구질이 될수있는,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는 이제 시간이 필요하다.

4. 코디벅켈 - top100 중 88위
아주 뛰어난 첫풀시즌 2011시즌을 보냈다. 더블a에서의 2012시즌은 그정도는 아니다. 하지만 최소 빅리그 평균수준의 4가지 구질을 가지고 있다.

5. 조르제 알파로 - 포수랭킹 6위
2011시즌 18세의 알파로는 첫숏시즌에서 3할 ops8할 을 기록했다. 2012년 첫풀시즌에서는 그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아직 피지컬적으로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윙스피드와 파워를 겸비하고 있다. 모든 필드로 장타를 나릴수있다. 그가 스윙폭을 줄이고, 선구안을 발전시킨다면, 아주 뛰어난 올어라운드 타자가 될것이다.
포수로서는, 평균이상의 어깨를 가지고 있다. 그가 수비적 기능의 미묘한 차이를 배움에 따라 런닝게임을 컨트롤할 수 있게 만들어줄것이다. 그는 1루수로서도 꽤 많이 출장했지만, 대부분의 포수들보다 더 많이 득점했으며, 운동능력은 포수하는 것을 도울 것이다.

6. 윌머 폰트
레인저스의 많은 익사이팅한 투수유망주중에 한명이다.
토미존서저리에서 돌아온 이후, 그는 여전히 익사이팅한 퓨어 스터프를 보여주었다. 높은 타점에서 떨어지는 90후반의 패스트볼은 헛스윙을 유도할 수 있다. 그는 굳 체인지업과 플러스 패스트볼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브레이킹볼도 던진다. 다만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것에 있어서 커맨드가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만약 릴리프에 머문다면 레인저스에 그리 오래 공헌하지 못할 것이다. 그는 9월중에 콜업될 수 있다.

7. 루이스 사디나스
프로파와 계약 동기이다. 하지만 그에 비해서 발전은 다소 느렸다. 재능의 문제도 있겠지만 부상도 그 원인중 하나였다. 사디나스는 몇개의 훌륭한 툴이 있다. 스위치히터로서 컨택이 되며, 파워는 약간 성장할수있다. 또한 베리굳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의심의 여지없는 유격수다.

8. 자이로 베라스
플러스 뱃스피드, 순수 파워, 그리고 최적의 신체를 가지고 있다. 후안 곤잘레스 타입으로 성장할수있기를 기대한다.

9. 러네드 오도어
사이즈는 작지만, 분명히 자기 스윙을 가지고 있다. 심플하고 컴팩트한 스트로크, 빠른손과 좋은 배트컨트럴을 좌타석에서 보여준다. 좋은 감각을 통해서 히터로서 성장해왔으며, 갭파워가 만들어졌다. 또한 잘뛰고, 넓은 수비범위를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야구감각이 좋은 스마트한 선수이다. 나이보다 훨신 우아한 플레이를 보여준다.

10. 조이 갈로 - 3루수 랭킹 9위
2012드랩에서 최고의 파워일것이다. 그는 어떤 구장에서도 모든 필드로 공을 멀리 날려보낼수 있다. 스윙이 크기 때문에 꾸준한 컨텍이 어렵지 않을까 걱정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는 1,3루에서 플레이했다. 루키 레벨에서 여름에 데뷔했을때, 플러스 등급의 어깨로 3루에서 플레이했다. 데뷔시즌에서 그는 합법적인 파워를 게임에서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많은 삼진과 많은 볼넷을 얻어냈다.